이날 맏형이자 '찐런' 크루장인 기안84는 민호, 배나라와 함께 트레일 러너들의 단골 스폿인 일자산에서 러닝을 시작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전현무는 '펀런' 크루였던 배나라를 보며 "박쥐 아니냐"라고 서운함을 토로하며 박지현을 향해 "옆 텐트에서 지현이 나오는 거 아니냐. 너는 그러면 안 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기안84에게 러닝 제의를 받은 민호는 "저는 처음을 되게 중요시하는데 누군가의 첫사랑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기안 형과 처음으로 러닝한다고 생각하니까 되게 설렜다. 밤잠을 설쳤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 토할 것 같다"라고 이죽거리는가 하면 기안84에게 존경심을 드러내는 배나라를 보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또 91년생인 민호가 빠른 91년생인 배나라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며 "개족보다"라고 지적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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