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이화장실에서 실종된 남성?’…“음료수 꺼내려다가” 황당한 사고[아하 미국]
2,232 9
2026.07.17 19:18
2,232 9

뉴욕포스트 캡처

뉴욕포스트 캡처

미국에서 한 남성이 이동식 화장실(포터블 화장실)에 빠뜨린 음료를 꺼내려다 분뇨 저장탱크에 들어갔다가 약 8시간 동안 갇히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관련 행사장에 설치된 이동식 화장실에서 발생했다. 행사장에 이동식 화장실을 공급한 패트리엇 포터블 레스트룸(Patriot Portable Restrooms)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전날 밤 분뇨 저장탱크 안으로 떨어진 마운틴듀(Mountain Dew) 병을 꺼내려다 탱크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했다.

업체 직원들은 화장실을 견인하기에 앞서 모든 이용자가 나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었다.

이 회사 관계자인 칩 카운터먼은 “각 화장실 문을 두드려 사람이 없는지 확인했는데 한 칸은 문이 잠겨 있었고, 안에 있던 사람이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직원은 지나가던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관이 왜 나오지 않느냐고 묻자 이 남성은 “문까지 갈 수 없고 변기에서 빠져나올 수도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직원과 경찰은 문을 강제로 열었지만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당황했다.

카운터먼은 “안을 들여다봤지만 사람이 없었고 변기 뚜껑도 닫혀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변기 안에서 머리가 불쑥 올라오더니 ‘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소방당국이 출동해 휴대용 절단 장비로 플라스틱 변기 구조물을 절단한 뒤 남성을 구조했다. 구조 직후에는 소방차의 물을 이용해 남성의 몸을 씻어냈다.

https://v.daum.net/v/2026071717192817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2 07.16 23,03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5,3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6,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2,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5,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940 유머 떨어진 능소화로 압화를 만들어봄 5 00:37 249
3117939 이슈 금요일 하루 관객수 59만명 나온 <호프>.jpg 12 00:35 452
3117938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00:34 353
3117937 기사/뉴스 이주승 母, 반려견 코코 떠나고 아들 집 방문도 거부‥방에 유골함 여전 먹먹(나혼산) 14 00:34 769
3117936 이슈 진짜 열심히 살았던 리센느 신라공주 제나 3 00:34 220
3117935 이슈 핫게갔던 갤럭시S26 울트라 붉은얼룩 문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될 예정 1 00:33 322
3117934 기사/뉴스 전현무, '찐런 크루' 기안84·민호·배나라에 "개족보" 질투 폭발[나혼산][별별TV] 00:27 309
3117933 이슈 댄서 숫자보고 씨지 아니냐는 말 나온 원호 티저 00:26 957
3117932 이슈 모 유튜버에게 선크림 임상 저격당한 안언니네 자외선 측정 연구소 공개 2 00:25 1,519
3117931 기사/뉴스 기안84, 작업실 찾은 민호 칭찬 폭격에 광대 승천 "전부터 내적 친밀감" ('나혼산') 2 00:24 321
3117930 이슈 야구장 직관 추천템: “너무 떨린당~❤️ 5 00:21 1,184
3117929 기사/뉴스 [속보] 美경보센터 "진앙 300㎞ 이내 멕·콰테말라 해변 쓰나미 가능성" 5 00:20 942
3117928 이슈 수도권 및 중부지방 집중호우 시작.jpg 34 00:19 3,521
3117927 이슈 오늘자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 공개한 빌리 비주얼 2 00:18 643
3117926 이슈 호프 포스터 사실 사기라는 의견..... 11 00:18 2,136
3117925 이슈 아이코 공주 두고 36촌을 양자로?…日, ‘남성 일왕’ 편법 승계 길 열었다 31 00:13 917
3117924 이슈 수박론, 고기론 믿는 중국인들이 생각보다 많은 이유 = 한국인들은 연봉이 2500만원 넘는다는걸 못 믿어서 31 00:13 2,249
3117923 이슈 리센느 데자뷰 불러서 10만뷰나 찍은 해체한 중소 아이돌 4 00:11 1,648
3117922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Love U" 2 00:08 102
3117921 이슈 서장훈도 놀란 제자리 점프 7 00:0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