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이화장실에서 실종된 남성?’…“음료수 꺼내려다가” 황당한 사고[아하 미국]
1,861 7
2026.07.17 19:18
1,861 7

뉴욕포스트 캡처

뉴욕포스트 캡처

미국에서 한 남성이 이동식 화장실(포터블 화장실)에 빠뜨린 음료를 꺼내려다 분뇨 저장탱크에 들어갔다가 약 8시간 동안 갇히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관련 행사장에 설치된 이동식 화장실에서 발생했다. 행사장에 이동식 화장실을 공급한 패트리엇 포터블 레스트룸(Patriot Portable Restrooms)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전날 밤 분뇨 저장탱크 안으로 떨어진 마운틴듀(Mountain Dew) 병을 꺼내려다 탱크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했다.

업체 직원들은 화장실을 견인하기에 앞서 모든 이용자가 나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었다.

이 회사 관계자인 칩 카운터먼은 “각 화장실 문을 두드려 사람이 없는지 확인했는데 한 칸은 문이 잠겨 있었고, 안에 있던 사람이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직원은 지나가던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관이 왜 나오지 않느냐고 묻자 이 남성은 “문까지 갈 수 없고 변기에서 빠져나올 수도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직원과 경찰은 문을 강제로 열었지만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당황했다.

카운터먼은 “안을 들여다봤지만 사람이 없었고 변기 뚜껑도 닫혀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변기 안에서 머리가 불쑥 올라오더니 ‘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소방당국이 출동해 휴대용 절단 장비로 플라스틱 변기 구조물을 절단한 뒤 남성을 구조했다. 구조 직후에는 소방차의 물을 이용해 남성의 몸을 씻어냈다.

https://v.daum.net/v/2026071717192817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46 07.16 23,54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4,1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5,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2,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1,0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810 이슈 우리나라 5대 재벌 가문들이 대기업 수준으로까지 커진 스토리.TXT 1 21:21 393
3117809 유머 리센느 안월잘부 곰 비하인드 꾸대표 댓글 봤어? 1 21:21 254
3117808 이슈 런던에서 몇 년째 기승을 부리는 폰 도둑놈들 5 21:19 766
3117807 이슈 에이티즈 BAD 챌린지 엑소 카이 ver 8 21:19 405
3117806 유머 강유미: 그럼 검찰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왜 했을까요? 4 21:18 701
3117805 유머 산골 억척 아지매에 빙의해보았다 7 21:15 579
3117804 유머 우리가 실제로 요리하는 모습의 가장 정확한 버전... 25 21:14 1,652
3117803 이슈 수감자들이 감옥에서 판사 출신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 내용.jpg 9 21:10 1,883
3117802 이슈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이 우리 아빠랑 만나고 있으면 이해가능 vs 이해불가능 31 21:09 1,428
3117801 이슈 'Only When I Sleep'이란 뜻의 OWIS(오위스) 정말 꿈꾸는 듯한 이쁜 영상미의 커버곡 3 21:07 161
3117800 유머 YAMAHA 본사 내 횡단보도와 소독 스탠드.jpg 4 21:07 1,251
3117799 기사/뉴스 中 푸단대 '역발상 시험' 학생이 출제하고 AI가 풀었다"..ai가 틀릴수록 높은 점수 20 21:05 1,001
3117798 기사/뉴스 성매매 최영중 청주시의원, '음주운전 벌금 300만원' 전과도 27 21:03 1,183
3117797 정보 이번에 뜬 인피니트 엘의 화보사진 한장.. 9 21:03 1,001
3117796 유머 영지와 우즈가 보여주는 하이킥 호박고구마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1:02 900
3117795 유머 저긴 덥다. 겪어 봤다. 쪄 죽는다. 13 21:02 2,423
3117794 이슈 공포 게임 덬들 난리난 소식.twt 1 21:02 899
3117793 이슈 [도댕로그] WE MEET. WE LEAVE. WE MEET AGAIN. | 2026 아이오아이 Concert Tour: LOOP in BANGKOK, HONGKONG BEHIND 21:02 89
3117792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챌린지 쇼츠 업뎃 Got a boost of Vitamin ME ☀️💊 2 21:01 76
3117791 이슈 팬들이 투표로 거른 노래를 앨범에 넣어버린 아르테미스 1 21:01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