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대박'…온누리상품권 8,000억 규모·배송 지연 우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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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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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4주간 진행한 '감사 페스티벌'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일부 품목의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모든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부 품목은 재고 부족으로 예상 수령일보다 1~2주 정도 배송이 늦어질 수 있지만, 9월 5일까지는 모든 구매 고객이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지급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규모는 당초 약 4,000억 원으로 예상됐지만, 판매 호조로 약 8,000억 원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산됩니다.
구매 금액의 20%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사를 통한 제품 판매 규모는 약 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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