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만간 시중은행도 ‘4%대’ 예금 나오나[경제뭔데]
2,108 5
2026.07.17 17:36
2,108 5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정기예금 등 수신 상품 금리를 0.25~0.3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리자 예·적금 상품 금리에 이를 바로 반영한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 금융권의 화두는 ‘머니무브’였습니다. 코스피 상승세가 워낙 가팔라 은행 예금과 보험 계약을 해지해 증시로 이동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던 것이죠. 최근에는 ‘롤러코스피’라고 부를 정도로 증시 변동성이 커져 다시 예금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949조3998억원으로 5월 말보다 4조6837억원 증가했습니다. 이유 없이 예금이 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은행들은 한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고 증시로의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예금금리를 조금씩 ‘살포시’ 올려왔습니다.

 

이젠 한은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은행이 즉각 반응한 것처럼 은행권의 예·적금 상품 금리도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보면, 은행권 주요 예금 상품들의 최고 금리(우대금리 포함 시)는 연 2.40~3.85%(1년 만기)로 17일 집계됐습니다.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과 광주은행의 ‘굿스타트예금’의 최고 금리가 연 3.85%입니다. 예금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가중평균 금리는 3.06%입니다.

앞으로도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조만간 연 4%대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에선 이미 4%대 상품들이 있습니다. 저축은행들의 1년 만기 정기 예금 ‘평균 금리’는 3.93%에 달합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미 오른 시장금리가 먼저 반영된 측면이 있지만 금리 인상기에 맞춰 은행들이 금리를 조정한다면 4%대 예금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8월 건너뛰고 10월?···추가 인상 시점은

 

생략

 

신 총재는 다만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입수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 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략

 

전문가들은 8월 또는 10월 인상 등 다양한 전망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가 연 3.50%까지 오를 것이란 예측도 나옵니다.

 

박준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통화정책이 한국은행의 긴축 기조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폭 모두 기존의 전망보다 빠르고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8월 인상을 점쳤습니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현송) 총재의 발언 전반에서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는 시급성을 발견하기 어려웠다”며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8812?sid=101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47 07.15 41,2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4,5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4,1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5,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2,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873 이슈 야노시호가 롤모델이라는 추사랑 22:27 50
3117872 유머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영철이 1 22:25 152
3117871 유머 [콩콩팜팜] 호프에서 이런 장면 나옴 5 22:23 914
3117870 이슈 호프 촬영 비하인드 사진 1 22:22 557
3117869 이슈 덕질을 하다보면 한번쯤은 스쳐지나게된다는 하츠네 미쿠는 대체 뭐하는 캐릭터일까 진짜 쉽게 알려드림 2 22:21 303
3117868 이슈 최근 노스페이스가 출시한 로우 스니커즈 16 22:21 1,100
3117867 유머 큭큭큭 내일 어떤 꼴을 당할지도 모르면서 푹 자고 있군 가엽게도 4 22:20 811
3117866 이슈 피지컬들 장난아니고 어딘지 섹시했던 영화 <호프> 배우들 액션 핏들.gif 13 22:20 911
3117865 이슈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는 아이맥스와 일반 상영관 차이.jpg 12 22:20 1,018
3117864 정보 한글문서 문단 줄 쉽게 맞추는 법 5 22:19 392
3117863 이슈 [KBO] "아니야 우리는 두산이잖아" 10 22:18 839
3117862 유머 [안원잘부] ??: 그냥 굶어라 미리 말해야지 3 22:18 354
3117861 이슈 JYP 아워벌스데이 3인 단체 사진 공개 22:18 328
3117860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22:18 146
3117859 유머 [콩콩팜팜] 광수만 차별하는 말 20 22:16 1,200
3117858 유머 며느리 발톱이.. / 필요 없는 발톱인가요? / 며느리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6 22:15 988
3117857 이슈 나솔지불, 사랑은 계속된다 | ❮aesParty 에스파티❯ EP.12 ※ 미공개 있음 ※ 22:14 87
3117856 이슈 화장실 급해서 길 터 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하는 연예인.twt 2 22:13 1,433
3117855 이슈 일본만화 '우리 아들은 아마도 게이?'에 나온 게이들 전형적인 선호상.jpg 3 22:13 1,317
3117854 유머 미국 여자야구가 주목했던 천재 야구소녀 박민서의 야구 실력 22:12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