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의회, 중국 메모리칩 구매금지 촉구..."한국·일본·EU와 협력"
1,842 27
2026.07.17 16:23
1,842 27

미국 의회 의원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핵심 부품의 대중국 의존을 막기 위해 미 행정부에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제품 구매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위원장 존 물레나 위원장과 조지 화이트사이즈 하원의원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기업의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 제품 구매를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서한에서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의존은 "미국의 국가안보와 경제안보, 공급망 안보에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물레나 위원장은 글로벌 D램 공급 부족 속에서 애플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이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로부터 제품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한국과 일본, EU 등 동맹국과 협력해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글로벌 메모리 부족 사태를 이용해 동맹국 공급망에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중국의 주요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모두 중국군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미국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구매는 군과 민간에서 모두 활용될 수 있는 핵심 기술에 대한 인민해방군의 개발을 직접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서한은 FT가 최근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승인을 요청하며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뒤 나왔습니다.

미 국방부는 올해 CXMT를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올렸지만, 이 명단 지정 자체가 미국 기업의 거래를 직접 금지하는 조치는 아닙니다.

이 때문에 의원들은 행정부에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이나 상무부의 수출 통제 대상인 '엔티티 리스트'에 오른 기업들로부터 미국 기업이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CXMT를 엔티티 리스트에 추가하고 이미 명단에 올라 있는 양쯔메모리(YMTC)에 대한 규제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80835?sid=104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58 07.16 26,9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6,5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8,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4,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4,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6,5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5,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024 이슈 ‘야르’가 너무 듣기싫어 질색팔색 기겁하는 카리나 06:51 25
311802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6:49 14
3118022 이슈 명예영국인 남편 거지였던 시절 3 06:14 2,287
3118021 이슈 오늘로써 6년 故 미우라 하루마 6 06:13 937
3118020 기사/뉴스 '동궁', 궁궐에 스민 원귀의 한…노윤서 연기는 물음표 [OTT클릭] 12 05:52 1,495
3118019 이슈 올해 현재까지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레서판다.jpg 4 05:41 1,182
3118018 기사/뉴스 [단독] 최저임금보다 더 받는 실업급여 손본다 30 05:37 2,578
3118017 이슈 여전히 소년같은 인피니트 엘 최신 화보 5 05:28 561
3118016 유머 밖에 비 미쳤겠는데 하고 슬쩍 베란다 봤는데 닌텐도 스위치 물에 잠긴 줄 알고 ㅈㄴ쫄렸다.twt 2 05:16 2,760
3118015 이슈 구글에 쿠쿠레야를 검색하면 05:09 751
3118014 유머 중사가 말해주는 군대어.jpg 7 05:06 1,277
3118013 이슈 방탄소년단 파리 공연에 참석한 마크롱대통령 부부 11 05:05 1,595
3118012 이슈 [하이바이마마] 네가 날 안놔줬잖아. 날 끝까지 붙잡고 널 괴롭혔잖아 5 05:01 1,172
3118011 이슈 아기를 놓아주고 몇 년 후 성인으로 성장한 그를 위협으로 맞닥뜨리는 캐릭터들 7 04:52 1,923
3118010 이슈 하트시그널5 우유경 오만과 편견서사 2편 1 04:48 833
3118009 이슈 메타 AI 안경 카일리 제너 광고 (놀람주의) 5 04:47 1,976
3118008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5편 4 04:44 247
3118007 이슈 김부장 딸 서수민 인스타 스토리.jpg 04:40 1,991
3118006 유머 청량컨셉 잘뽑혔다는 아이돌 스포일러..jpg 04:21 1,315
3118005 유머 나 썸남한테 내숭 ㅈㄴ 떨고 있는데 술 좀 취해서 친군 줄 알고 잘못 보냈어 7 04:19 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