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실린 연구보고서를 인용, "페스트균을 옮긴 건 쥐가 아니라 사람에 기생하는 벼룩과 이"라고 보도했다. 페스트는 감염되면 림프절이 까맣게 변하면서 부풀어 올라 '흑사병(the Black Death)'으로 불렸고 14세기 유럽으로 들어와 당시 유럽 인구 3분의 1을 죽음으로 내몰았다.연구를 이끈 노르웨이 오슬로대 연구팀은 "몇백 년 동안의 사망 기록을 분석, 흑사병의 원인이 사람에게 붙어 있던 이와 벼룩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흑사병 옮긴건 쥐 아닌 벼룩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옴
700년간 억울하게 누명씀 ㄷㄷ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27107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