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선집중] 민병덕 “홈플러스 M&A 물밑 협상 진행 중...희망의 불씨 살아나”
1,049 9
2026.07.17 14:51
1,049 9

RAhUvl

 

 

(전략)

 

 

◎ 진행자 > 결국은 매각이 되느냐 문제잖아요. 궁극적으로.
 
◎ 민병덕 > M&A가 되느냐, 그건 이런 거 아니겠어요. 홈플러스라는 상품을 슬림화하고 물건이 장사가 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보이게 해야지 살 사람이 살 거 아닙니까. 그것을 지금 만드는 과정이고 저는 이 과정에서 정부도 노력하고 이런 게 필요하지 않을까. 정부 입장에서는 돈을 대는 것도 그냥 파산되는 데에다 돈을 대기는 어려우니까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민병덕 > 진행되면서 M&A가 된다는 조건 하에서 실은 투여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조금은. 
 
◎ 진행자 > 공적 자금을 투입해서 살려놓고 그다음에 정상화시킨 다음에 좀 더 얹어 갖고 팔면 또 혈세 낭비도 아니니까 
 
◎ 민병덕 > 그러니까요. 
 
◎ 진행자 > 정부도 이야기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 얘기인 거죠? 
 
◎ 민병덕 > 네.
 
 
(중략)
 
 
◎ 민병덕 > 제일 처음에 작년 11월에 나갔을 때는 한 군데도 없었거든요. 그때는 전체 덩치를 가지고 살 사람을 물어보니까 없었던 거고, 지금은 익스프레스는 하림그룹에서 샀고 그리고 나머지 67개 우량한 점포들만 남은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슬림화됐고 노동자들의 숫자도 줄었고 그러니까 구조조정이 어느 정도 된 거죠. 조금 더 매력적인 곳이 됐고 그리고 이걸 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들이 뒷받침이 되면 살 수 있는 곳들이 나온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고 계시는 곳들도 있다. 
 
◎ 진행자 > 물밑에서 협상이 진행되는 게 있습니까? 
 
◎ 민병덕 > 예.
 
◎ 진행자 > 그럼 다행이죠. 그 과정에서의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셨는데 그럼 정부 쪽하고 얘기 좀 나눠보셨어요? 
 
◎ 민병덕 > 정부는 M&A가 되는 것을 조건으로 해서는 투입할 수가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죠.
 
◎ 민병덕 > 왜냐하면 30만의 민생이 걸린 것인데.
 
◎ 진행자 > 공적 자금 날리는 것만 아니면 할 수 있죠.
 
◎ 민병덕 > 네, 네.
 
◎ 진행자 > 그렇다? 
 
◎ 민병덕 > 네,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 희망의 불씨가 살아났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자금은 어느 정도 규모가 된다고 보세요? 
 
◎ 민병덕 > 그 규모까지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 진행자 > 영업상 비밀? 
 
◎ 민병덕 > 공적 자금이라는 표현보다는 민생회복자금이라고 표현해 주십시오. 
 
◎ 진행자 > 민생회복자금. 
 
◎ 민병덕 > 정책자금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거죠. 
 
◎ 진행자 >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적극 팔 걷어붙이고 나선 이유는 바로 ‘민생’이라는 두 글자.
 
◎ 민병덕 > 30만 때문이지 MBK가 예뻐서 그런 거 아닙니다.
 
 
(중략)
 
◎ 진행자 > 그렇죠. 일단 2천억 끌어냈으니까 그걸로 정상화는 아니더라도 돌리게 만들고 그 사이에서 매각 협상 벌이게 되면, 그리고 매각이 가시화되면 정부 공적 자금도 투입할 수 있고, 언제쯤이나 끝날 수 있을까요? 그러면. 
 
◎ 민병덕 > 그러게요. (웃음) M&A는 내년 상반기? 그 정도면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행자 >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죠. 노동자나 점주들 생각하면. 
 
 
(후략)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2271?sid=100
 
 
 
 
 
-
 
1. 2000억은 매장 영업재개를 위한 긴급운영자금. 
2. 이미 폐점 확정된 37개 점포는 그대로 폐점
3. 홈플러스, 20일 '회생절차 폐지' 즉시 항고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6 07.16 20,0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2,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0,8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671 유머 도깨비 대본리딩"사랑해요" 18:53 20
3117670 유머 사실 아기코끼리는 호다닥 달린다🐘.gif 18:53 18
3117669 이슈 개 키우는 사람들은 이게 맞다는 걸 알아요 3 18:52 226
3117668 이슈 [뮤직뱅크] JYP 걸셋 GIRLSET - 'CHAT' (첫 한국 음방) 18:51 101
3117667 유머 강릉 홍보 문구 5 18:51 558
3117666 유머 비행기 창가에 앉겠다고 추가금 지불한 친구땜에 오열중 ㅠㅠㅠㅠㅠ 7 18:50 1,149
3117665 이슈 메시 하루 루틴 9 18:49 525
3117664 이슈 슈돌 정우) 시간제 보육홍보영상 1 18:44 518
3117663 유머 서양애들 이런 햄스터밥같은것만 먹고도 잘크는거 신기하다 (도시락에 시박 앰앤앰을 싸줌) 14 18:43 1,205
3117662 이슈 넷플릭스 2026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적힌 상반기 흥한 한국 드라마 4 18:42 810
3117661 이슈 OWIS(오위스) 자기야 왜 이렇게 칭얼거려… 내가 탑로더 예쁘게 만들어준다했잖아. | 캡쳐 준비 되었나요!! 📱 2 18:37 198
3117660 이슈 아빠들을 얼마나 믿는지 감도 안 옴 🐼 5 18:36 1,562
3117659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1위 33 18:29 3,241
3117658 이슈 복지관 놀러오신 어르신네 아기강아랑 인사함 이름 뭐냐고 물어봤더니 기분 좋으면 장군이 기분 나쁘면 이등병이래 14 18:27 2,436
3117657 기사/뉴스 박은빈, 은둔의 프린세스 변신… 화려한 의상+헤어 메이크업까지(오싹한 연애) 5 18:19 1,617
3117656 이슈 남의 우산 가져 갔다가 고소 당한 사람 196 18:18 19,214
3117655 기사/뉴스 화제의 '호프', 북미 코믹콘서 미공개 영상 푼다…나홍진 감독 직접 참석 15 18:16 760
3117654 이슈 국밥을 좋아하지만 쉬쉬하는 한녀들 74 18:16 7,729
3117653 이슈 이번주 내내 뎡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인 씨지 폭탄 작품....JPG 3 18:16 2,925
3117652 이슈 어제 올라왔다가 삭제된 미래에셋 호텔 비밀룸 기사 18 18:15 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