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흉터 걱정 없다더니…‘가슴 성형’ 20대 숨진채 발견
5,213 30
2026.07.17 13:59
5,213 30

 

[리포트]

20대 여성 A 씨가 성형외과를 처음 찾은 건 3년 전이었습니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말에, 일주일 후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절개 부위가 벌어졌고, 고통이 시작됐습니다.

[배OO/A 씨 이모 : "이게 7cm로 가슴 전체가 확 다 벌어진 거예요. 전체 개복이 돼서 속살이 다 드러나 있는 상태…."]

A 씨는 이후 지난해까지 이 병원에서 여러 차례 치료와 봉합 수술을 받았지만, 해당 부위는 끝내 벌어진 채로 아물었고, 후유증으로 감각도 느끼지 못하게 됐다는 게, 가족들 주장입니다.

[배OO/A 씨 이모/음성변조 : "이미 온몸이 염증 반응 상태였고. 구토에 뭐 약을 쉬지 않고 먹었으니까…. 항생제 투약해 주시는 약사님도 '이렇게 더 먹다가는 항생제 더 이상 안 들을 거예요'."]

A 씨는 병원과 의료 소송을 진행 중이던 지난 4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이천만 원에 달하던 수술비와 치료비를 혼자 감당했던 A 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배OO/A 씨 이모/음성변조 : "'수술을 아무리 해도 계속 상처가 벌어지는데 의사가 내가 악마가 씌었대. 이모, 나한테 악마가 씌었어' 이러면서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유가족들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음성변조 : "'소송 중이기 때문에 본인은 직접 대면할 의사가 없다'라고…."]

병원 측은 "수술은 잘됐고 합병증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술 부위가 벌어진 데 대해서는, "환자가 절개 부위를 계속 건드렸다는 것 외에 다른 원인은 생각할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17064411234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46 07.15 38,97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2,5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0,8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732 유머 식당에 있던 스마트 중탕기가 이탈리아에서 엄청 유행인데 한국보다 훨씬 비싸서ㅋㅋㅋㅋㅋ 사장님한테 저거 어디서 사요? 못 사면 훔치겠습니다 하는거 진짜 웃기네 19:51 0
3117731 이슈 마에스트로, 1년 내내 해오고 있는데 전혀 맛이 없어지지 않아. 19:50 118
3117730 기사/뉴스 "비도 안 내렸는데 사방이 물난리"…110년 된 '이것' 터졌다 1 19:49 376
3117729 기사/뉴스 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대박'…온누리상품권 8,000억 규모·배송 지연 우려 6 19:47 405
3117728 기사/뉴스 반토막 난 '삼전닉스' 레버리지⋯한 달간 7兆 흡수 5 19:46 251
3117727 이슈 김준수, 조정석이 함께 부른 아로하 듀엣 3 19:44 283
3117726 유머 강동호(백호)에게 찹쌀 도너츠 최대 난제를 물어보았다 5 19:44 290
3117725 기사/뉴스 "다이소보다 살 게 많은데?"…초저가에 외국인까지 홀렸다 [류은혁의 유통기한] 3 19:43 1,499
3117724 이슈 동갑내기 남여주의 케미 100% 로코 드라마 1 19:43 677
3117723 이슈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는 중국왕홍체험 한 남자 아이돌 2 19:42 727
3117722 기사/뉴스 “고양이 찾으러 간다”던 美 80세 억만장자, 45년 만에 백골로 발견 1 19:41 903
3117721 유머 아씨발 육성으로뿜음 34 19:40 2,079
3117720 기사/뉴스 공주 대신 일왕 36촌 아들에 왕위승계 자격…日황실전범 개정 48 19:39 1,262
3117719 유머 아슬아슬한 부부의 대화 twt. 11 19:39 1,012
3117718 유머 [먼작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일본에서 판매예정인 치이카와 팝콘통과 세이렌 드링크컵 2 19:38 253
3117717 이슈 결혼하고 처음으로 남편이 차려준 밥상 자랑..jpg 25 19:38 3,031
3117716 이슈 다음달 애니 포켓몬에 게스트 성우로 등장한다는 큐티 스트리트(큐스토)...jpg 3 19:37 270
3117715 이슈 하…유라헬이라는 소녀는 싸가지가 욘나 없는데 개념은 있고 여자라면 반할 수 밖에 없는 공주력까지 겸비한 아이라 미워할 수가 없는 거임 2 19:35 1,014
3117714 이슈 ?? : 초능력 아니라니깐 끝까지 안 믿네 ㅉㅉ 9 19:35 1,077
3117713 기사/뉴스 ‘이혼전문 변호사’ 양나래, 훈남 피지컬 예비 신랑과 웨딩화보 공개 2 19:3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