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딱 1아웃 더 잡겠다는데' 롯데 에이스, 갑자기 옵션에 미친 사람 됐다…'팩트부터 틀린' 해설위원의 비난, QS 욕심이 왜 잘못됐나
1,799 24
2026.07.17 13:09
1,799 24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34916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팩트와도 맞지 않는 추측 때문에, 이닝을 마무리 짓겠다는 외국인 선수의 요청도 '돈에 대한 욕심'으로 둔갑하고 말았다. 


중략


1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솔로포로 1점의 득점 지원을 받고 나온 로드리게스는 1회말 김성윤과 최형우의 안타 등으로 2사 1, 2루 위기를 만났다. 여기서 르윈 디아즈에게 우익수 옆 안타를 맞으면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로드리게스는 위태로웠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2회에는 2사 후 김지찬의 안타와 김성윤의 볼넷으로 주자를 쌓았지만 구자욱을 외야 플라이로 처리했다. 다음 이닝에는 류지혁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내줬지만, 4회 다시 주자 2명을 내보내고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5회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로드리게스는 6회 들어 1사 후 강민호와 박승규의 연속 안타로 1, 3루 상황에 몰랐다. 여기서 김지찬의 희생플라이로 그는 3실점째를 기록했다. 


투구 수 99개가 되자 김상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왔다. 로드리게스는 고개를 저으면서 계속 던지겠다는 듯한 몸짓을 했지만, 결국 그는 마운드를 내려가고 말았다. 뒤이어 올라온 이민석이 실점하지 않으며 로드리게스는 5⅔이닝 8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로드리게스가 실점 없이 아웃카운트 하나만 더 올렸다면, 시즌 9번째 퀄리티스타트가 가능했던 상황은 맞다. 하지만 이를 '돈 욕심'으로 몰고 가는 건 지나친 비약이다. 


선발투수가 옵션을 떠나 퀄리티스타트라는 기록에 욕심을 내는 게 큰 문제가 될 건 없다. 이를 떠나서도 아웃카운트가 1개가 남았는데, 자신이 이닝을 마무리짓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도 당연하다. 


그리고, 팩트부터 틀렸다. 올해 입단한 로드리게스는 규정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그는 KBO 공시상 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등을 합쳐 딱 100만 달러의 보장 몸값을 받는다. 옵션이 있다면 이를 빼고 올라왔을 것이지만, 100만 달러 풀개런티로 게시됐다. 


이에 박 위원의 이 발언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 노골적인 비판이었기 때문이었다. 



5회 투아웃 상황 박재홍 해설 위원 발언


https://x.com/i/status/2077726966850175295


https://x.com/i/status/2077724335402541382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40 07.15 36,32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7,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541 유머 숙성회 먹을려고 동네횟집에 전날 전화 돌린다는 윤남노 15:30 7
3117540 이슈 김무열 맨 노블레스 8월호 커버 15:28 62
3117539 유머 나영석pd가 박명수랑 정준하를 데리고 추격전 찍는데 김태호pd한테 조언을 구함 1 15:27 430
3117538 이슈 각 시대별 10대 소년과 소녀의 전형적인 방 모습 1 15:26 246
3117537 이슈 이 밥상 정도면 잘 차린 거 아니야? 20 15:24 1,056
3117536 이슈 100년 된 수도관이 터지면서 난리 난 웨스트 할리우드 4 15:23 926
3117535 이슈 침착맨 : 그냥 본능적으로 느끼면 되는거야 사람은 나의 그 호불호를 마주해야 돼 2 15:22 876
3117534 유머 네일연장하고 카레가루묻은치킨을 맨손으로 뜯음 4 15:22 835
3117533 유머 <호프> 오른쪽을 기대하면 졸라 재밌게 볼수 있음.twt 6 15:20 1,012
3117532 이슈 호프 개봉 전 이동진이 예측한 관객 반응.jpg 12 15:18 2,044
3117531 유머 진돌의 남자아이돌 이상형 월드컵 1,2위 8 15:18 1,138
3117530 유머 실제로 보면 처음엔 다리 밖에 안보인다는 모델....jpg 15 15:17 1,971
3117529 이슈 잔망루피 x 리센느 (리브&메이) 1 15:17 309
3117528 이슈 초등학생 아들 체험학습 도시락 : 마라탕 4인분 7 15:17 1,146
3117527 이슈 현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정체중 3 15:15 1,346
3117526 유머 효연의 붓기 관리 비법 4 15:13 802
3117525 유머 아픈 야크를 업고 산을 내려오는 목동 2 15:11 1,013
3117524 이슈 이제는 익숙해진 맨시티의 한국 기념일 챙기기 (ft.제헌절) 10 15:11 728
3117523 이슈 요즘 화제인 것 같은 커플(?) 12 15:09 1,938
3117522 유머 아이가 어렸을 때 노는 모습을 보려고 달았던 거울 이제는.. 3 15:08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