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빠라고 해" 초5 여아 유인하려던 남성, 엄마 차 피신 아이들에 "내려!"
2,992 8
2026.07.17 10:06
2,992 8

[뉴스데스크]
◀ 앵커 ▶

대낮에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강제로 데려가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이들의 전화에 엄마가 급히 차에 태웠는데도, 계속 위협이 이어졌다는데요.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회색 옷을 입은 남성이 차 안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지르더니, 들고 있던 캔맥주를 집어던집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음성변조)]
"이쪽으로 쳐다보고 계속 뭐라고 하고 있거든요. 지금."

 

운전석의 어머니는 이 남성이 차에 탄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들에게 당장 내리라며 위협했다고 말합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음성변조)]
"발차기하는 제스처도 하고 욕도 하고 그러다가. 그걸 보고 애들도 다 울고 막 무서워서‥"

 

차에 탄 아이들은 이 남성이, 30분 전 근처 편의점에서 학원 차량을 기다리던 자신들을 데려가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피해 아동 A양 (음성변조)]
"갑자기 아빠라고 해보라고‥ 갑자기 와서 다 자기 식구다 하면서 데려가려 했거든요. 되게 무섭고 당황스럽고 해서‥"

 

[피해 아동 B양 (음성변조)]
"아래에서 저희를 쳐다보고 계시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해서 일단은 신고했는데‥"

 

아이들의 연락을 받은 한 어머니가 차를 몰고 달려와 아이를 태웠지만, 차 안의 아이들을 발견한 남성은 계속해서 데려가려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호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근처 공원을 배회하던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50대 남성을 미성년자 약취 미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다만 이 남성은 현재 정신의료기관에 사흘 동안 '응급 입원'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음성변조)]
"마음 놓고 학교를 못 보낼 것 같아요. 다른 부모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환자가 근처에 산다고 하면 누가 마음 놓고 보낼 수 있겠어요."

 

이 지역은 지난달에도 한 70대 남성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한 사건이 일어나,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현주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2179?sid=102

 

 

다른 기사보니까 저 인간 정신질환 있다는데 영구격리시키고 신상공개해야함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 07.16 17,7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0,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4,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400 정보 광역 시도별 임금노동자 특징.txt 12:19 2
3117399 기사/뉴스 [티조챗] "안유진, 꼭 청약했어야 했어?"…청년층에게 '불공정의 또다른 이름' 청약 12:19 33
3117398 이슈 유명 오타쿠 작곡가 : 한국어 라이브러리가 있는데도 일부러 익숙하지 않은 일본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이유가. 자국 언어의 토양이 제대로 자라지 않았기 때문인지 일본 씬에 대한 동경 때문인지 3 12:18 175
3117397 기사/뉴스 이병헌 전도연 추영우 각 소속사 뭉쳤다‥韓 영화 위해 출연료 상한 협약 체결 1 12:18 79
3117396 이슈 류수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2:17 76
3117395 이슈 2022년 6월에 방영되었던 서예지 주연의 이브.jpg 4 12:15 345
3117394 이슈 비행기 타고 싶지만 돈 없는 덬들을 위한 9달러 좌석 15 12:14 998
3117393 기사/뉴스 배재고 경위서 보니…“8회초 전부터 조롱성 구호로 주의” 6 12:13 310
3117392 기사/뉴스 IPARK현산, 파업 위기서 노사 극적타결...임금 최대 +8.5%, 성과급 50% 12:11 69
3117391 이슈 장윤정 도경완 누가 더 결혼 잘한건지 AI에게 물었더니 7 12:10 1,185
3117390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1 12:10 122
3117389 이슈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국가 부르는거 공식 땅땅됨 52 12:05 2,610
3117388 유머 불명 스포를 바라는 휀걸들과 속지않겠다는 가수와의 심리싸움 12:04 661
3117387 이슈 서예지 복귀 45 12:03 2,382
3117386 기사/뉴스 임영웅, 티켓 예매 오픈하자마자 ‘끝’ 5 12:02 559
3117385 이슈 사람들은 생리를 한다. 4 12:02 684
3117384 이슈 한국인들도 잘모르는 진돗개의 진짜 속도 ㄷㄷ 14 12:02 1,672
3117383 이슈 메이드 인 코리아 | 시즌2 커밍순 | 디즈니+ 4 12:01 320
3117382 이슈 닛케이 올해 2번째로 큰 하락 진행중 28 11:58 2,080
3117381 이슈 이강인에게 계란을 던지면 발로 받을 수 있을까 9 11:5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