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같은 트럼프보단 차라리 시진핑”…국제사회 신뢰도에서 처음 미국 넘은 중국
https://youtu.be/zEVorgf6ato
국제사회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섭니다.
모두 3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 중 25개 나라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20년 만에 처음입니다.
양국 정상 신뢰도와 무관치 않습니다.
'국제 문제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항목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전체의 61%에 달하는 22개국이 시 주석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트럼프가 권력을 쥔 미국에 대한 평가는 이웃이자 우방인 캐나다에서도 박했습니다.
호감도가 2년 전 57%에서 33%로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14%에서 44%로 호감도가 높아졌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창하는 '미국 우선주의' 때문으로 꼽힙니다.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 동맹국을 압박하면서 연이어 전쟁을 벌여 불신을 키운 겁니다.
이에 각국이 중국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중략)
이번 조사는 퓨리서치센터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전 세계 36개 지역에서 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국가별 표본오차는 ±2.3~5.5%P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0155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