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중고서점마다 고은 시집이 없는 데가 없지만
다음주에 가도 있고 다음달에 가도 그자리 그대로 있는 건
고은 시집을 갖다버리듯이 팔아치워버리고
더 이상 고은 시집을 사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대학 교수 및 성범죄자
이인간이랑 추종자들이 노벨문학상 기대하면서 설레발치던 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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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가도 있고 다음달에 가도 그자리 그대로 있는 건
고은 시집을 갖다버리듯이 팔아치워버리고
더 이상 고은 시집을 사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대학 교수 및 성범죄자
이인간이랑 추종자들이 노벨문학상 기대하면서 설레발치던 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