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기 휴대전화서 피해자 사진 발견? 경찰 "사실 무근"
1,112 3
2026.07.16 21:12
1,112 3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장윤기가 사용했던 휴대전화에서 피해자의 사진이 발견됐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윤기가 피해자를 사전에 인지했을 만한 정황은 파악했으나, 보도된 것처럼 피해자의 사진이 그 근거로 확보된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전날 장윤기 검거 당시 확보한 휴대폰 공기계 포렌식 결과, 장윤기가 피해자를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흔적을 포착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초 우발적 범행을 주장한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성폭행을 목적으로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를 확보함에 따라, 특별수사단은 강간 등 살인 혐의 입증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당시 초기 수사관들이 범행 동기 파악 등 필수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았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별개로 특별수사단은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는 2차 가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 특별수사단은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거나 피해자와 그 가족을 모욕 또는 비방하는 행위는 형사처벌이 가능한 명백한 2차 가해 범죄"라며 "현재 관련 내용을 상시 모니터링 중이며, 불법 행위 발견 시 엄정하게 형사처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객관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단정적 표현은 범행 동기를 왜곡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힐 수 있다"며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와 비통한 심정에 빠진 유가족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려, 또다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드리지 않도록 표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49398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00:11 3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6,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7,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37,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4,7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8,9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180 유머 (충격)새벽에 더쿠한다면 꼭 봐야한다는 글…….jpg 5 03:29 307
3117179 이슈 공효진 주연 MBC <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1 03:25 139
3117178 유머 톰과 제리 보는 고양이 리액션 1 03:20 150
3117177 유머 일본에서 화제됐다는 한국 다이소에서만 판다는 물건 13 03:09 1,889
3117176 이슈 호프 후기 : 씨발<이라는 단어를 엊그제 배운 중학생들과 피시방에 같이 있는 느낌 8 03:06 747
3117175 유머 일본 슈퍼 체인점이 흑백패키지 감자칩을 파는 영리한 방법 4 03:00 731
3117174 이슈 진정한 친구라는 것에 정의를 두지말고 그냥 현재 앞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치를 낮추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2 03:00 395
3117173 유머 독일철도 또 지연됨. 사유: 8 02:51 1,268
3117172 유머 서른 넘은 주말이면 서재의 책장을 뒤에 두고 논문을 읽고 있을 줄 알았다 15 02:49 1,325
3117171 유머 복숭아를 처음 맛 본 아기 6 02:48 816
3117170 유머 한중일의 모기가 왔을때 대처법 13 02:46 956
3117169 이슈 진짜 충격적인 롯데리아 14년 후 계획 22 02:43 2,489
3117168 유머 스압) 정혁이 거상에서 파티 구하는 방법 6 02:42 680
3117167 유머 후면카메라 vs 거울속의 나 8 02:42 686
3117166 유머 학구열 높은 댕댕이 1 02:39 492
3117165 이슈 ㅅㅍ 최근 만화 원피스 관련 커뮤니티들이 난리난 이유 (강ㅅㅍ) 12 02:38 1,396
3117164 유머 왜 자꾸 눈물이 나죠? 1 02:36 543
3117163 유머 메이에게 오해를 사버린 리센느 리브 5 02:34 361
3117162 이슈 “님 강아지 사람 물어요??” “어 아뇨..? 근데 걔는...” 7 02:34 1,041
3117161 이슈 여자라면 모두 끔찍할 사연 17 02:33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