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상정이 의무"라더니‥"숙고 필요하다"는 안창호
446 0
2026.07.16 21:00
446 0

https://youtu.be/PCzDHqo_O7I?si=etrgYMl_e-zUCESb



'윤석열 방어권 권고' 폐기안을 상정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전례가 없어 법리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죠.

그런데 지난해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올릴 당시엔 "안건 상정은 위원장의 의무라 늦출 수 없다"며 지금과는 상반된 말을 했던 것으로 M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인권위 독립성 훼손을 우려한 직원들의 안건 상정 재고 요청이 줄을 이었지만, 안 위원장은 "권한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 - 안창호/국가인권위원장 (2025년 1월 10일 면담)]
"<(윤석열 방어권) 이 안건의 내용을 보시고 (상정) 할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고민을 할 것인지‥> 이것은 나의 권한이 없어요. 내면은, 우리 인권위원회 법에 (의안을) 내면은 그거는 당연히 접수하도록 돼있고‥"

불법 계엄의 엄중함을 고려해 달라는 직원들의 호소에도 막무가내였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 - 안창호/국가인권위원장 (2025년 1월 10일 면담)]
"예전에도 (안건) 냈을 때도 똑같은 절차를 거쳤어요. 안건 내서 빨리 심의 부쳐달라고 하면 의무예요. 의무."

이랬던 안 위원장이 폐기 안건에 대해서는 신중함을 고수하고 있는 겁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당시 윤석열 방어권 권고는 "헌법재판소가 반대신문을 지나치게 제한할 경우 제2의 서부지법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이라는 주장까지 내놨습니다.

또 폐기안은 상정할 예정이라면서도 언제 할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안 위원장은 인권위 모든 부서 직원들의 '퇴진 요구'가 이어진 데 대해선 "직원 전부는 아니"라며 "사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MBC뉴스 윤수한 기자

영상편집: 허민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2182?sid=102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00:11 3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7,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0,3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37,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187 기사/뉴스 '폭군의 셰프' 함께 보던 친구가 밀고…북한 청년들 현장서 체포 05:44 30
3117186 정보 일본 가수 틱톡 구독자수 TOP30 05:17 251
3117185 이슈 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 스페셜 선공개 05:10 181
311718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4편 2 04:44 150
3117183 이슈 공지 하나 없이 미국으로 떠난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설호 바로 윗언니) 사랑이 4 04:33 1,367
3117182 이슈 기어이 10만 넘어버린 이펙스 백승 페이스캠 6 04:33 573
3117181 이슈 [합숙맞선2] 자기소개 후 여성 출연진 어머니들에게 인기 폭발한 남성 출연자.jpg 3 04:28 1,462
3117180 유머 Q. 아테나가 오디세우스를 로맨틱하게 사랑했나요? A. 톰 홀랜드: 11 04:15 1,173
3117179 이슈 먹히지도 않을 외국인 방패쓰는 리센느 미나미ㅋㅋ 3 03:59 960
3117178 유머 (충격)새벽에 더쿠한다면 꼭 봐야한다는 글…….jpg 24 03:29 2,802
3117177 이슈 공효진 주연 MBC <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10 03:25 1,288
3117176 유머 톰과 제리 보는 고양이 리액션 4 03:20 647
3117175 유머 일본에서 화제됐다는 한국 다이소에서만 판다는 물건 21 03:09 5,146
3117174 유머 일본 슈퍼 체인점이 흑백패키지 감자칩을 파는 영리한 방법 6 03:00 1,687
3117173 이슈 진정한 친구라는 것에 정의를 두지말고 그냥 현재 앞에 있는 사람에게 기대치를 낮추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12 03:00 1,195
3117172 유머 독일철도 또 지연됨. 사유: 15 02:51 2,621
3117171 유머 서른 넘은 주말이면 서재의 책장을 뒤에 두고 논문을 읽고 있을 줄 알았다 21 02:49 2,741
3117170 유머 복숭아를 처음 맛 본 아기 11 02:48 1,845
3117169 유머 한중일의 모기가 왔을때 대처법 21 02:46 2,177
3117168 이슈 진짜 충격적인 롯데리아 14년 후 계획 30 02:43 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