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하천 범람 위험' 지하차도 182개 입수‥서울 최다
660 0
2026.07.16 20:47
660 0

https://youtu.be/M4UJThXuN1I?si=c-1wuX5COO7aHyZH




3년 전 오송참사 당시 하천에서 홍수가 발생하자 하천과 인접해 있던 지하차도는 순식간에 침수됐죠.

참사를 계기로 감사원은 이렇게 하천에 근접해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 182개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MBC가 해당 목록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하천 범람 위험이 큰 지하차도는 서울이 51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중 가장 밀집한 곳은 구로구로, 안양천을 따라 8개 지하차도가 목록에 올랐습니다.

고척2지하차도의 경우 안양천과의 거리가 70m도 안 되는 데다, 땅속으로 깊은 구조여서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천 바로 옆에 있는 곳이고요.

차도 안쪽이 입구보다 유독 깊어서 물에 차기 쉬운 구조입니다.

또, 안양천을 따라 양천구 5개, 영등포구 4개 지하차도도 목록에 올랐습니다.

하천에서 100m도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이곳은 작년 여름에도 물에 잠겨서 한동안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서울 동북권에서는 중랑천변의 지하차도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동대문구 6개, 노원구 3개 지하차도가 목록에 올랐는데, 월계3지하차도는 중랑천과의 거리가 47m에 불과했습니다.


바로 옆 중랑천은 물이 빠르게 불어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지하차도는 큰비가 오면 수시로 통제됩니다.

서울은 좁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면서 주요 도로가 하천을 따라 만들어진 게 주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그밖에 경기 48개, 인천 3개 등 수도권에서 102개 지하차도가 목록에 올라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정혜인 기자 

영상취재 : 위동원, 최대환, 전인제 / 영상편집 : 김지윤 / 자료조사 : 김지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2169?sid=102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 00:07 13,2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3,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5,8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28,8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8,9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1,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125 이슈 <김부장> 7화 스틸컷.jpg 22:47 137
3117124 이슈 42살 노처녀 지인... 공인노무사 공부한다는데요 22:47 220
3117123 이슈 '수백억 계약금 잔치' 지드래곤 소속사, 정말 '피지컬 AI 엔터' 기업일까 [엔터&비즈] 22:47 61
3117122 유머 [KBO] SSG팬들 단체로 ????하게 한 최정선수 발언 5 22:46 492
3117121 이슈 [KBO] '시즌 무패' 삼성 양창섭 현재 성적 2 22:45 144
3117120 이슈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 일본어 더빙 예고(야부키 나코, 오노 켄쇼) 2 22:44 204
3117119 이슈 지금 기다리던 사람도 좀 평가에 당황 중인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19 22:42 1,318
3117118 이슈 귀여운 아기치타 토토 16 22:41 727
3117117 기사/뉴스 이제 언니들의 시간이다… 김혜수·공효진·박은빈, 안방극장 출격 3 22:41 168
3117116 이슈 빌보드 관계자가 뽑은 2026년 최고의 K팝(현재까지) 1위 곡 6 22:41 835
3117115 이슈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보는 이영지 랩 4 22:40 439
3117114 이슈 한국 영주권을 얻은 한국 16년차 대한미국인 15 22:40 1,206
3117113 이슈 [월드컵] 스페인이 세계 신기록까지 단 1경기남은 기록 11 22:38 1,038
3117112 팁/유용/추천 원덬이 좋아하는 중소 여돌 수록곡 추천글 1 22:38 118
3117111 팁/유용/추천 야구장추천템 2 22:38 358
3117110 이슈 권진아 - 난 여자가 있는데 (2026 ver.) 22:37 144
3117109 이슈 연예계 대선배 앞에서 사회생활 잘 하는 리센느 원이 1 22:37 604
3117108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트윈미러쇼 22:37 64
3117107 유머 젭티 미친듯... (ft. 냉부) (카테 유머) 22:36 810
3117106 기사/뉴스 12년만 돌아온 장서희, 더 거대해진 ‘욕망의 덫’ 2 22:36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