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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OVO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입수한 증거 자료에 따르면 고 감독은 지난 1월 올스타 브레이크 시기에 진행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회식 자리에 참석했다.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도 물론 함께였다. 심지어 사건이 벌어진 맞은편에 앉아 “3차도 가고”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 감독은 평소에 선수단과 허물없이 지내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본지가 이번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을 종종 술자리에 불러내거나, 숙소가 위치한 대전이 아닌 타 지역까지 지인이 운영하는 주점에 특정 선수들을 대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396/0000749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