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드님이 살인 사건 용의자"…경찰 특수단, 당시 수사관 첫 피의자 조사
1,841 8
2026.07.16 19:14
1,841 8

ktOXVS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당시 수사팀 소속 김 모 경사를 오늘(16일) 소환했습니다.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뒤 첫 피의자 조사입니다.

그런데 김 경사가 장윤기 사건 초기에 내밀한 수사 정보를 장윤기 부친에게 유출한 정황을 경찰 특수단이 포착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서장의 지시로 김 경사와 수사팀장, 팀원 등 3명은 장윤기 부친의 자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경사는 같이 근무한 인연이 있는 장윤기 부친에게 "아드님이 여고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는 장윤기를 검거하기도 전이었는데, 수사 정보가 사건 초기부터 이미 외부에 유출됐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경사와 수사팀장은 빠른 소재 파악을 위해서였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살인 사건이 아닌 별건에서도 김 경사의 정보 유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아들의 또 다른 사건과 관련된 소지품을 돌려받고 싶다는 장윤기 부친에게 "그것은 다른 곳에서 수사 중"이라는 취지로 말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윤기 부친이 김 경사와 아들의 수사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증거인멸에 나선 정황이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897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6 07.27 125,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0,0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84,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6,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7,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9,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487 기사/뉴스 [단독] 네이버 쇼핑, 아마존·라쿠텐 연동 추진 14 10:11 463
3129486 이슈 복권판매점의 터줏대감 길고양이 '김야웅' 2 10:10 256
3129485 유머 아니 누가 스파이더맨한테 가수 거미 앨범을 선물해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0:10 568
3129484 유머 가장 비싼 탈덕 사유 5 10:09 673
3129483 이슈 월드컵 기간 중에 프로축구연맹이 21개 구단 데리고 해외 시찰(놀러) 다녀왔고 무려 7억원썼음ㅅㅂ 왜 데려갔냐? 바로 이들이 투표권이 있기 때문에 3 10:05 518
3129482 이슈 이번 태풍 경로 예측 32 10:05 1,724
3129481 이슈 대단한 인성씨...코어 (호프) 23 10:04 1,049
3129480 이슈 현커 3팀이나 나왔다는 몇일전 종영한 연상연하 연프 1 10:04 740
312947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11 10:01 592
3129478 이슈 인시디어스 백룸 제작진이라더니 10:01 684
3129477 기사/뉴스 유통기한 지난 빵 라벨만 교체 '딱 걸렸네'…중국 제과점 또 위생 논란 2 10:00 724
3129476 기사/뉴스 [단독]"속옷 팔아서라도 하이닉스 사라"…주식 유튜버 찌른 20대 구속 송치 6 10:00 1,436
3129475 이슈 AI 데이터 센터 옆에서 24시간 사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10 09:59 1,435
3129474 이슈 쇼박스 영화 김윤석, 구교환 주연 <폭설> 11월 개봉 채비 3 09:58 452
3129473 정보 핫게간 V6 이노하라 요시히코(이놋치) & 세토 아사카 부부 아이들 최근 근황 15 09:56 1,926
3129472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노조에 성과급 절반 이상 주식 지급 제안…“적자 땐 임금 조정” 제안도 21 09:56 1,102
3129471 이슈 폭주하는 코스피…장중 15% 급등 16 09:55 1,073
3129470 기사/뉴스 구명조끼 입고 계곡 물놀이하던 5살 숨져…“바위 틈에 몸 끼인 듯” 17 09:54 1,548
3129469 기사/뉴스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SBS '뉴스헌터스' 출연...4일 방송 8 09:51 435
3129468 유머 강아지가 젠데이아 양말에 코 킁킁하는데....twt 9 09:50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