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숙 “하루에 3갑 피던 나, 금연 후 한 달 만에 +8kg…팔에 피멍까지”(비보티비)
3,308 7
2026.07.16 15:42
3,308 7
obXwGt
RALqZG
ybDUJk



한 사연자는 3개월 만에 10kg 증량한 상태로 주변에서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다시 피워라'라고 농담할 정도라며 고민 상담을 의뢰했다. 사연자는 금연 후 갑자기 폭발한 식욕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물었다.


김숙은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다시 피워라? 악마입니다. 이분을 멀리하세요. 제가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금연하고 나서 갑자기 살이 좀 쪘죠?"라고 질문했다. 김숙은 "저는 몇 kg 쪘냐면 정확히 8kg 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한 달 안에.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이 부위(팔 오금)에 피멍이 생긴다. 왜냐하면 갑자기 살이 갑자기 찌니까. 양복 같은 거 입지 않나. 그럼 이렇게 접잖아. 그럼 여기가 굵어져서 살쪄본 사람들은 안다. 양복을 입고 하루 종일 있었어. 나중에 보면 막 나선형으로 피멍이 들어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살이 갑자기 찌면서 자기들끼리 마찰이 생겨서 멍이 든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김숙은 "아냐. 양복을 입으니까 껴서. 옷 때문에 여기가 빨갛게 줄처럼 막 이렇게 돼. 살쪄 보신 분들은 옷 입었을 때 안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갑자기 쪘기 때문에 맞지 않는 옷이 내 팔꿈치를 자극하면서 멍이 들 수 있다"라고 정리했다. 김숙은 "멍이 되게 신기하게 실 핏줄 터지듯이 멍이 든다. 주변 사람들이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피워' 그런 말에 현혹될 수 있으나"라고 말했다.


또한 송은이는 "그때 (숙이가) 초콜릿 같은 거를 한 봉지를 까면 앉은 자리에서 한 봉지를 다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김숙은 "제가 초콜릿을 정말 좋아한다. 그때 (친구들이) 우리 집에 많이 와 있었으니까 제가 밤만 되면 '잠깐만 마무리가 안 됐는데' 이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이 심심해졌다. 그때 내가 초콜릿을 먹기 시작했는데 한 번은 제 친한 동생이 방에서 자다가 뛰어나온 적이 있었다"라고 했다.


김숙은 "왜냐하면 자고 있는데 딱딱 따닥 이렇게 소리가 나서 너무 무서웠대. 약간 구두 소리 같기도 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같아서 무서워서 거실을 나와 보질 못하는 거야. 근데 내가 뭘 하고 있었냐면 초콜릿을 부시고 있었다. 바닥에다 대고 이렇게 하면 잘 끊어진다. 언니들도 다 한 번씩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아몬드 위에 하나 박혀있는 캔디. 이게 진짜 맛있다. 이게 하나씩 포장돼 있어서 담뱃갑 뜯듯이 착 뜯어서 입에 넣어서 나중에 몇 번 돌리다 보면 아몬드가 떨어진다. 그럼 씹는다. 예전에 이제 금단 현상을 저걸로 다 풀었다"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그러니까 담배가 사탕으로 온 거야"라고 했다. 김숙은 "그래서 8kg가 찐 거다. 제가 원래 기본 49~50kg 정도 나가다가"라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너 담배 피울 때 그렇게까지 먹성이 좋은 애는 아니었어"라고 짚었다. 김숙은 "식탐이 늘어난 거다. 이분이 3개월 만에 10kg? 너무 관리를 잘하셨다. 철저한 자기 관리의 일인자다. 우리는 하루에도 3kg 왔다 갔다 한다. 이분은 생각보다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분이다"라면서 "저는 이제 노담의 아이콘이 됐다"라고 했다.




뉴스엔 강민경 


https://v.daum.net/v/2026071609391505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32 07.15 27,8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0,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2,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8,9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927 기사/뉴스 SBS ‘김부장’ 한때 유목민 드라마에서 광고 완판 이변 썼다 18:45 7
3116926 이슈 내가 브브걸에 원한 게 바로 이거라는 반응 나오고 있는 브브걸 신곡... 1 18:42 328
3116925 유머 나 일본어 한 5년정도 배웠다고 말하니까 애들이 私は韓国人です。이거 읽어보라는거임 18 18:36 2,014
3116924 이슈 현재 유튜브 뮤직에서 역주행중이라는 여돌 노래 7 18:36 824
3116923 이슈 츄로수(츄 한로로 이수현) 너와나 챌린지 18:36 142
3116922 유머 오빠 기프티콘 보내줫는데 ㅇㅈㄹ 2 18:35 1,305
3116921 이슈 호프 조인성 승마씬 촬영방법 9 18:33 1,327
3116920 유머 스타제국의 최고의 아웃풋 하나,둘,셋! 1 18:33 317
3116919 유머 엄마 얼마나 다급한지 감도 안옴 8 18:31 1,362
3116918 이슈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포레스텔라 <창귀> 미리보기 9 18:31 359
3116917 이슈 이불 덮고 자는 아프리카 겨울잠쥐 4 18:30 807
3116916 유머 수영장 갔다와서 많이 피곤했던 강아지 9 18:28 1,116
3116915 이슈 결혼 비용 부담으로 속상한 예비 신부에게 타이른 법륜 스님. 38 18:27 2,406
3116914 이슈 "너무 느려! 비싸!" 불만 '줄줄' 나열하더니 "한국 기업 가능?"..같은 시각 청문회"트럼프 망상 왜 받아줘!" 맹폭에 (트럼프 NOW) 18:27 458
3116913 이슈 47살의 우리나라 댄스가수 (아직도 현역) 10 18:26 1,400
3116912 기사/뉴스 트럼프 "韓 조선기업 살펴볼 것" 美 밖에서 만든 군함 구매도 검토 7 18:24 676
3116911 이슈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무대 미리보기 3 18:23 753
3116910 유머 은갈치 반지 13 18:22 1,775
3116909 이슈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POP 노래 25곡 23 18:22 1,203
3116908 유머 집에 돌아왔더니 남친이 여자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어 13 18:19 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