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숙 “하루에 3갑 피던 나, 금연 후 한 달 만에 +8kg…팔에 피멍까지”(비보티비)
3,936 7
2026.07.16 15:42
3,936 7
obXwGt
RALqZG
ybDUJk



한 사연자는 3개월 만에 10kg 증량한 상태로 주변에서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다시 피워라'라고 농담할 정도라며 고민 상담을 의뢰했다. 사연자는 금연 후 갑자기 폭발한 식욕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물었다.


김숙은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다시 피워라? 악마입니다. 이분을 멀리하세요. 제가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금연하고 나서 갑자기 살이 좀 쪘죠?"라고 질문했다. 김숙은 "저는 몇 kg 쪘냐면 정확히 8kg 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한 달 안에.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이 부위(팔 오금)에 피멍이 생긴다. 왜냐하면 갑자기 살이 갑자기 찌니까. 양복 같은 거 입지 않나. 그럼 이렇게 접잖아. 그럼 여기가 굵어져서 살쪄본 사람들은 안다. 양복을 입고 하루 종일 있었어. 나중에 보면 막 나선형으로 피멍이 들어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살이 갑자기 찌면서 자기들끼리 마찰이 생겨서 멍이 든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김숙은 "아냐. 양복을 입으니까 껴서. 옷 때문에 여기가 빨갛게 줄처럼 막 이렇게 돼. 살쪄 보신 분들은 옷 입었을 때 안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갑자기 쪘기 때문에 맞지 않는 옷이 내 팔꿈치를 자극하면서 멍이 들 수 있다"라고 정리했다. 김숙은 "멍이 되게 신기하게 실 핏줄 터지듯이 멍이 든다. 주변 사람들이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피워' 그런 말에 현혹될 수 있으나"라고 말했다.


또한 송은이는 "그때 (숙이가) 초콜릿 같은 거를 한 봉지를 까면 앉은 자리에서 한 봉지를 다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김숙은 "제가 초콜릿을 정말 좋아한다. 그때 (친구들이) 우리 집에 많이 와 있었으니까 제가 밤만 되면 '잠깐만 마무리가 안 됐는데' 이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이 심심해졌다. 그때 내가 초콜릿을 먹기 시작했는데 한 번은 제 친한 동생이 방에서 자다가 뛰어나온 적이 있었다"라고 했다.


김숙은 "왜냐하면 자고 있는데 딱딱 따닥 이렇게 소리가 나서 너무 무서웠대. 약간 구두 소리 같기도 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같아서 무서워서 거실을 나와 보질 못하는 거야. 근데 내가 뭘 하고 있었냐면 초콜릿을 부시고 있었다. 바닥에다 대고 이렇게 하면 잘 끊어진다. 언니들도 다 한 번씩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아몬드 위에 하나 박혀있는 캔디. 이게 진짜 맛있다. 이게 하나씩 포장돼 있어서 담뱃갑 뜯듯이 착 뜯어서 입에 넣어서 나중에 몇 번 돌리다 보면 아몬드가 떨어진다. 그럼 씹는다. 예전에 이제 금단 현상을 저걸로 다 풀었다"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그러니까 담배가 사탕으로 온 거야"라고 했다. 김숙은 "그래서 8kg가 찐 거다. 제가 원래 기본 49~50kg 정도 나가다가"라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너 담배 피울 때 그렇게까지 먹성이 좋은 애는 아니었어"라고 짚었다. 김숙은 "식탐이 늘어난 거다. 이분이 3개월 만에 10kg? 너무 관리를 잘하셨다. 철저한 자기 관리의 일인자다. 우리는 하루에도 3kg 왔다 갔다 한다. 이분은 생각보다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분이다"라면서 "저는 이제 노담의 아이콘이 됐다"라고 했다.




뉴스엔 강민경 


https://v.daum.net/v/2026071609391505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21 00:05 9,42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0,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29,2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29,3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81,5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2,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6,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7,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804 유머 2퍼센트만 다른색으로 보이는 드레스 4 07:42 629
3125803 이슈 약혼녀가 올린 믹재거 82번째 생일(생신..🙄) 축하글 9 07:39 942
3125802 유머 제습기 검색했는데 이거 나와서 목젖 열고 웃음 3 07:37 968
3125801 이슈 박재범 인스타 with.다영 8 07:32 1,135
3125800 이슈 진짜 축복받은 몸이라 부러워죽겠는데 남자들 왤케 비만이 되어가는지 알 수 없음임 18 07:28 2,690
3125799 이슈 주의) 가톨릭인 덬들 가톨릭 성가 1시간 듣기 영상 주의해야 하는 이유 11 07:27 1,769
3125798 이슈 유트루 남편 실버라인이 왜 딸X신이 됐는지 이해하고도 남는... 4 07:16 4,901
3125797 유머 제미나이와 상담한 하이닉스 주주 8 07:16 2,784
3125796 유머 막연한 이미지로 유목민들은 튼튼할 것 같지만 사실 종합병원임 5 07:14 1,711
3125795 이슈 ㅅㅂ 인생에 남자만 잘못만난거같애? 3 07:12 2,685
3125794 기사/뉴스 한국 "4억5000만원 들여 월드컵 '관람'할 때…일본은 U-19 선수 25명 키웠다" 5 07:12 981
3125793 이슈 미국 80년대 헤어스타일링 해보기 3 07:09 949
3125792 기사/뉴스 일본 평균 수명 다시 증가.... 여성 87.3세로 41년 연속 세계 1위, 남성 81.4세 07:09 236
3125791 이슈 냉부) 붙었단말이야!!!! 저거 붙으면 안 된다말이야 07:07 2,122
3125790 기사/뉴스 거제 칠천대교 인근서 60대 남성 추락해 숨져…실족 추정 1 06:53 1,172
3125789 유머 셋쇼마루를 모른다는 요즘 영크크들 8 06:50 2,716
3125788 기사/뉴스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중 어그부츠 절대 금지→"신발 하나가 촬영장 분위기 흔들어" [할리웃통신] 31 06:45 4,734
3125787 유머 엄마가 목덜미 무니까 반항해보지만 소용없음 4 06:45 2,543
3125786 이슈 오늘 데식 영케이 솔로 앨범 나오는데... 타이틀 이미 들을 수 있음 5 06:34 1,559
3125785 이슈 뭔 알바찾기가 인생을 바쳐라 vs 우리 주휴수당 안줄거지롱 대부분 이딴 선택지밖에없음 5 06:34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