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숙 “하루에 3갑 피던 나, 금연 후 한 달 만에 +8kg…팔에 피멍까지”(비보티비)
3,792 7
2026.07.16 15:42
3,792 7
obXwGt
RALqZG
ybDUJk



한 사연자는 3개월 만에 10kg 증량한 상태로 주변에서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다시 피워라'라고 농담할 정도라며 고민 상담을 의뢰했다. 사연자는 금연 후 갑자기 폭발한 식욕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물었다.


김숙은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다시 피워라? 악마입니다. 이분을 멀리하세요. 제가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금연하고 나서 갑자기 살이 좀 쪘죠?"라고 질문했다. 김숙은 "저는 몇 kg 쪘냐면 정확히 8kg 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한 달 안에.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이 부위(팔 오금)에 피멍이 생긴다. 왜냐하면 갑자기 살이 갑자기 찌니까. 양복 같은 거 입지 않나. 그럼 이렇게 접잖아. 그럼 여기가 굵어져서 살쪄본 사람들은 안다. 양복을 입고 하루 종일 있었어. 나중에 보면 막 나선형으로 피멍이 들어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살이 갑자기 찌면서 자기들끼리 마찰이 생겨서 멍이 든다고?"라며 궁금해했다. 김숙은 "아냐. 양복을 입으니까 껴서. 옷 때문에 여기가 빨갛게 줄처럼 막 이렇게 돼. 살쪄 보신 분들은 옷 입었을 때 안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갑자기 쪘기 때문에 맞지 않는 옷이 내 팔꿈치를 자극하면서 멍이 들 수 있다"라고 정리했다. 김숙은 "멍이 되게 신기하게 실 핏줄 터지듯이 멍이 든다. 주변 사람들이 '그럴 거면 차라리 담배를 피워' 그런 말에 현혹될 수 있으나"라고 말했다.


또한 송은이는 "그때 (숙이가) 초콜릿 같은 거를 한 봉지를 까면 앉은 자리에서 한 봉지를 다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김숙은 "제가 초콜릿을 정말 좋아한다. 그때 (친구들이) 우리 집에 많이 와 있었으니까 제가 밤만 되면 '잠깐만 마무리가 안 됐는데' 이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이 심심해졌다. 그때 내가 초콜릿을 먹기 시작했는데 한 번은 제 친한 동생이 방에서 자다가 뛰어나온 적이 있었다"라고 했다.


김숙은 "왜냐하면 자고 있는데 딱딱 따닥 이렇게 소리가 나서 너무 무서웠대. 약간 구두 소리 같기도 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같아서 무서워서 거실을 나와 보질 못하는 거야. 근데 내가 뭘 하고 있었냐면 초콜릿을 부시고 있었다. 바닥에다 대고 이렇게 하면 잘 끊어진다. 언니들도 다 한 번씩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아몬드 위에 하나 박혀있는 캔디. 이게 진짜 맛있다. 이게 하나씩 포장돼 있어서 담뱃갑 뜯듯이 착 뜯어서 입에 넣어서 나중에 몇 번 돌리다 보면 아몬드가 떨어진다. 그럼 씹는다. 예전에 이제 금단 현상을 저걸로 다 풀었다"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그러니까 담배가 사탕으로 온 거야"라고 했다. 김숙은 "그래서 8kg가 찐 거다. 제가 원래 기본 49~50kg 정도 나가다가"라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너 담배 피울 때 그렇게까지 먹성이 좋은 애는 아니었어"라고 짚었다. 김숙은 "식탐이 늘어난 거다. 이분이 3개월 만에 10kg? 너무 관리를 잘하셨다. 철저한 자기 관리의 일인자다. 우리는 하루에도 3kg 왔다 갔다 한다. 이분은 생각보다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분이다"라면서 "저는 이제 노담의 아이콘이 됐다"라고 했다.




뉴스엔 강민경 


https://v.daum.net/v/2026071609391505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5 07.16 19,0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7,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583 이슈 반말로 부르는 건 상관없지만, 폰에 그냥 지우라고 저장하는건 좀 그렇다는 하투하 지우 16:32 77
3117582 이슈 얼루어XtvN 8월호 커버스타 송강X로에베 1 16:28 136
3117581 정보 괜찮은 척도 쉴 곳은 있어야 합니다 16:27 343
3117580 유머 일본 돌 아카니시 진 인스스(feat.한국어) 9 16:26 1,238
3117579 기사/뉴스 미국 의회, 중국 메모리칩 구매금지 촉구..."한국·일본·EU와 협력" 13 16:23 496
3117578 유머 쓰러졌지만 죽기를 거부하고 다시 일어선 야자나무들 10 16:23 1,122
3117577 유머 700년동안 억울하게 누명쓴 동물 18 16:23 1,439
3117576 정보 고민하는 시간이 유독 긴 사람에게 필요한 것 16:22 398
3117575 기사/뉴스 수도권 최대 300㎜ 이상 폭우…"새벽 '극한 호우' 예상" 24 16:20 1,811
3117574 유머 일본 제모 광고 13 16:19 768
3117573 유머 한국 학교의 급식 영상을 본 외국인이 남긴 질문 34 16:19 2,303
3117572 정치 김진모 당협위원장 “최 의원은 미혼, 외도·불륜 아냐…신고 의도 파악해야” 8 16:19 473
3117571 이슈 11개월 아기의 무게중심 5 16:18 852
3117570 이슈 많이 없다는 ISTP 여자아이돌들.gif 3 16:16 973
3117569 유머 마감에 쫓기는 웹툰작가 1 16:15 887
3117568 이슈 여름 왔다 <리치맨, 푸어우먼> 켜라 1 16:14 619
3117567 이슈 일본 개미들 오늘 상황.jpg 53 16:12 4,383
3117566 이슈 오늘자 싱가폴에서 수지 영상들 5 16:10 1,277
3117565 기사/뉴스 서울대공원 인기 시베리아 호랑이 ‘사랑’이, 미국으로 떠났다 16 16:07 1,553
3117564 이슈 고베동물왕국에서 5월에 태어난 마눌고양이 새끼들 공개.. 12 16:05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