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 소속사 CAM에 따르면 10CM는 2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The Darkest Night'(더 다키스트 나이트)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 원작의 드라마 시리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매회 엔딩을 장식하는 테마곡이자 어쿠스틱 발라드 트랙이다.
10CM는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이토 준지 특유의 기이하고 불안한 세계관 속 인물들이 느끼는 혼돈과 고독, 흔들리는 마음을 구현했다. 10CM는 곡자로서 공포 자체보다 그 안에서 마주하는 고독과 혼돈, 깊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에 집중한다.
노랫말에는 절망과 혼란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찾으려는 간절한 의지가 녹아 있다. 절제된 어쿠스틱 사운드와 섬세한 보컬이 담담하게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을 표현했다. 어쿠스틱 음악을 토대로 사랑을 넘어 불안과 상실, 희망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노래해 온 10CM는 이번 신곡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십분 살렸다.
한편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이토 준지의 대표 단편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드라마다. 한국에서는 채널J(Channel J)를 통해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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