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정, 노이즈, R.ef, 박미경, 신효범, 거북이, 소찬휘 등 가요계 레전드가 '불후의 명곡'에서 한판 대결을 펼친다.16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특집을 준비했다. 바로 '레전드 가수 특집'이다.
'불후의 명곡'의 '레전드 가수 특집'은 오는 27일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녹화에는 90년대, 2000년대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국 가요계 레전드'로 손색이 없는 가수들이 출격한다.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R.ef, 유리상자, 채연, 박미경X신효범, 소찬휘, 홍경민 그리고 거북이의 지이·금비X문세윤이 출연한다. 제작진의 섭외력이 돋보인 출연진이다.박남정은 최근 MZ세대에게는 그룹 스테이씨 멤버 시은 아빠로 불리지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음악팬들에게 박남정이 어떤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90년대 가요계에 댄스 열풍을 이끈 현진영, 노이즈, R.ef의 출연도 이목을 끈다. 이들은 화려하고, 강렬한 댄스와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이들의 댄스는 음악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전성기 시절 음색으로 가요계에 레전드로 이름을 새긴 유리상자, 박미경X신효범, 홍경민, 소찬휘, 거북이의 지이와 금비가 꾸밀 무대도 기대감을 높인다. 각자 색깔 다른 히트곡을 보유한 레전드다.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다양한 팬층을 보유했던 레전드들이다. 이 중 박미경과 신효범은 그룹 골든걸스로 활동했던 가운데, 모처럼 듀엣으로 무대에 서게 된 만큼 본방 사수를 유발한다.
보고 듣는 재미를 끌어올릴 가요계 레전드가 '불후의 명곡'에서는 어떤 무대로 '레전드'의 진가를 발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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