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청주시의회, 성매매 혐의 시의원 ‘제명처리’ 가닥…이르면 내주 원포인트 임시회
266 2
2026.07.16 13:29
266 2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 청주시의원이 여중생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청주시의회가 이달 중 해당 A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시의회는 A 시의원의 징계를 논의할 윤리특별위원회를 다음달 10일 구성하기로 했다. 하지만, 늑장 대처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


16일 청주시의회 관계자는 “애초 8월 10일 열기로 했던 원포인트 임시회를 7월 중으로 앞당기기로 했다”며 “이르면 다음주 중에 윤리특위를 구성하고 A 시의원을 제명 처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이날 오후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모여 향후 원포인트 임시회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시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여중생과 차량, 모텔 등에서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채팅앱으로 알게 된 피해자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담배를 사주겠다며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비판 여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A 시의원이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등을 담당하는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이라는 점에서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김혜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이번 사건은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의 신뢰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의회가 윤리적 책임을 신속히 묻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최근 A 시의원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장치, 차량 블랙박스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분석에 착수했다. 경찰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조건만남이 다른 성매매 범행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포렌식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A 시의원을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전날 긴급회의를 열어 A 시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5191?sid=102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80 00:07 8,1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9,0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2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9,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701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4:32 126
3116700 이슈 벌써 10주년 맞이한 넷플릭스 <기묘한이야기(스띵)> 2 14:31 110
3116699 정보 <다이소> 밥꾸 풀코스 OPEN!💕댕냥밥꾸 출시!✨ 6 14:30 683
3116698 기사/뉴스 "집 안 물건이 자꾸 움직였다"…美 남성 집 침입한 데이팅 앱 여성 14:30 142
3116697 기사/뉴스 대나무밭서 온몸 화상 남성 숨진 채 발견… 쓰레기 소각 중 불나자 혼자 끄려다 참변 6 14:29 1,031
3116696 이슈 김신영, 44kg 13년 유지했는데 당뇨 위험군 "스트레스 때문, 살찐 지금이 더 건강"(유퀴즈) 12 14:27 1,090
3116695 유머 똑같이 대나무를 먹고 있는데 애티튜드가 너무 다른 쌍둥바오🐼🩷💜 1 14:27 397
3116694 유머 근데 이거 진짜임 매운드립으로 웃어넘길게 아니라 이쪽업계에서 일하면서 깨닫게 됨...나이 들어서 못걸으면 요양병원 요양원 이런데 가고 결국 돌아가심 24 14:25 1,994
3116693 유머 또하나 화제인 야말과 메시의 인연 8 14:24 780
3116692 정보 축구 선수 홀란드가 2억 원이 넘는 책을 샀던 이유.history 5 14:23 1,064
3116691 유머 집에서 와우하고 지내던 가수 이소라가 밖으로 나온 계기 10 14:22 1,523
3116690 유머 사장님: ㅈ저도, 저도요ㅠㅠ (다급) 3 14:20 1,042
3116689 기사/뉴스 [속보] "호기심에"…가슴높이 차오른 하천 들어간 고교생 3명 '극적 구조' 27 14:20 1,757
3116688 이슈 배윤정이 말하는 요즘 친구들이 추면 느낌 못살린다는 춤 5 14:20 1,689
3116687 유머 길에서 20년 전에 같이 일했던 스태프 만난 김호영 5 14:19 570
3116686 기사/뉴스 "화장실 코앞인데…" 공항 대기실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보게 한 부모 5 14:18 914
3116685 이슈 요즘 알고리즘 제대로 탄 사람들 1 14:17 821
3116684 기사/뉴스 [단독] 박지현, 이종석과 '괴물' 작가 신작서 주연 호흡 18 14:17 1,605
3116683 이슈 소녀시대 될뻔했다는 배우 김동욱 와이프.jpg 20 14:16 3,263
3116682 이슈 드디어 소원 이루는 있지(ITZY) 채령 기아 타이거즈 시구 4 14:16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