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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특별자치시(중략)
집현동은 그동안 반곡동에서 관할해 왔지만 도시개발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분리됐습니다.
이번 개청에 따라 반곡동과 집현동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15개로 늘어납니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564㎡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행정 서비스는 물론 생활·문화·복지 기능까지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세종시는 행정복지센터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 등 사무 환경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개청 준비와 업무 인수인계를 마무리했습니다.
주민들은 20일 개청과 함께 주민등록, 제·증명 발급 등 일반 행정민원과 복지·세무 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인문화센터는 개청일인 20일 문을 열고 공동육아나눔터는 이튿날인 21일부터,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