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전현무에 선전포고 "'펀런'에 속은 거야"…민호·배나라 영입 [나혼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은 민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기안84가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언제나 자신을 챙겨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민호를 작업실에 초대한 것. 기안84는 수줍게 민호를 향한 내적 친밀감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민호는 기안84의 작업실에 들어서자 두 눈을 번쩍 뜨며 "압도됐어요!"라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기안84는 광대가 승천한 채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대체 민호가 놀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드디어 '러닝의 아이콘' 기안84가 전현무의 '펀런 크루'에 맞설 '찐런 크루'를 만든다. '펀런 크루'의 탄생 순간부터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던 기안84는 민호와 함께 누군가를 만나러 향하는데 두 사람을 반기는 주인공은 바로 배나라.

'맏형 크루장' 기안84를 필두로, 압도적인 피지컬로 세상의 모든 스포츠를 섭렵 중인 민호, 떠오르는 에너자이저 배나라가 '찐런 크루' 멤버로 뭉쳤다. 민호와 배나라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첫 러닝이 되게 설렜다"며 '러너' 기안84를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
한편 기안84는 '펀런 크루' 1기인 '무도라지'의 멤버였던 배나라에게 "'펀런'에 속은 거야!"라며 '찐런'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을 자신한다. 기안84는 본격적인 첫 러닝을 앞두고 거침없이 바지를 벗는 열정으로 민호와 배나라를 경악하게 한다. 또한 먹을 것으로 입을 풀었던 '펀런 크루'와 달리 '찐런 크루'는 기안84표 고난도 몸풀기로 심박수를 끌어올린다고. 과연 '찐런 크루'가 '펀런 크루'의 명성을 넘어설지 기대가 모인다.
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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