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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 최유정, 무대 공포증 고백…"고개 숙이고 눈물 뚝뚝, 숨 찼다" (존이냐박이냐)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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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는 '아이오아이 이후, 최유정의 자존감 극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중략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이후에 되게 많은 감정들이 느껴졌다. 사실 데뷔만 하면 그렇게 (잘) 되는 줄 알았고, 다시 시작해보니 그런 게 아니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대에 올라갔는데 유독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웠던 날이 있었다. 무대 올라가기 직전에도 인이어를 차기 위해 고개를 숙였는데, 다시 고개가 들어지지 않는 거다"라며 무대 공포를 겪던 순간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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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픈 것도 아니고, 고개를 못 들겠더라. 내가 위험한 상황에 처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고개도 못 들고 눈물을 뚝뚝 흘리다가 숨이 차고 그런 상태로 무대에 올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유정은 "제 이미지가 워낙 밝고, 웃기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평소에는 전혀 몰랐다가 그때 처음으로 '내가 힘들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203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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