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폭 논란' 송하윤, 입 열었다 "동창 검찰 송치..추가 피해 법적 대응"
3,926 13
2026.07.16 11:57
3,926 13
XYHDUb


송하윤은 16일 법무법인 지음을 통해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저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필요 이상의 언론 대응이나 여론전을 원하지 않았고, 지금도 검찰의 최종 판단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최근에 또 한 번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면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바로잡게 됐다"라며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송하윤 법률대리인은 "A씨가 본인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판단을 했다는 것은 지난 2월 불송치 당시 수사결과 통지서 내용을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지만 이는 보완수사 이전의 판단"이라며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이후 경찰이 다시 수사한 결과 기존 판단을 바꿔 6월 16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송하윤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를 제기한 데 그치지 않고 이후 수사 절차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사실과 다른 정보를 유포하며 송하윤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라며 "진행 중인 수사 절차를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024년 4월 A씨는 JTBC '사건반장' 등을 통해 송하윤의 학폭 가해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4년 8월 한 학년 선배인 송하윤한테 폭행당했다며 "송하윤이 놀이터로 불러내 1시간 30분 동안 뺨을 때렸다. 영문도 모른 채 맞았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A씨는 송하윤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집단 폭행에 연루돼 강제 전학을 당했다고 했다.

하지만 송하윤 측은 "A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A씨에 대해 어떠한 폭력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학폭으로 강제 전학을 간 적도 없다"라고 부인했다. 송하윤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7월 "A씨 주장이 허위임을 드러내는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와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고교 재학 당시 담임선생님과도 연락이 닿아 학교폭력으로 인해 송하윤이 강제 전학을 갔다는 주장이 금시초문이라고 확인받을 수 있었다"라며 A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죄 등 혐의로 고소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해외 거주자인 A씨는 직접 입국해 수사에 적극 응했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다니 잘못됐다 생각했다"라며 100억원대 손해배상, 무고죄 등 맞고소를 예고했었다.

이후 경찰은 지난 2월 A씨에 대해 한 차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당시 경찰은 수사결과 통지서에 혐의없음 취지의 판단을 기재했다. 하지만 송하윤 측이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경찰은 약 3개월간 보완수사를 진행한 끝에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53285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124 00:05 5,9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9,7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78,8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76,3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92,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2,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7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1,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542 이슈 가능한 사랑 기자회견 끝나자마자 사인 받으러 오는 외국 기자들 09:17 22
3158541 이슈 갑자기 내 장르가 죽었다. 그렇게 됐다. (주어: 던전밥) 1 09:16 90
3158540 기사/뉴스 [공식] 고수, 15년 인연 끝내고 새출발…BH엔터와 동행 종료 09:15 159
3158539 이슈 메가커피 일하면서 느끼는게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거 존나 신기함 12 09:13 892
3158538 유머 찐케이팝 같다며 난리난 노래 10 09:08 1,084
3158537 이슈 왜 나한테 놀기 신청 안하는거야? 3 09:08 514
3158536 기사/뉴스 “통영 살인범 잡아주겠다”…유족 집 불쑥 들어간 유튜버들 [이슈픽] 2 09:07 560
3158535 유머 자격증헌터 5 09:07 497
3158534 이슈 중국 광저우에서 먹을 수 있다는 죽 훠궈 4 09:07 494
3158533 유머 프리미엄 체험판 끝나기 전에 뽕 뽑아야 함 7 09:07 812
3158532 이슈 오픈 D-7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스틸컷 |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7 09:06 303
3158531 이슈 "쌀떡은 쫀득, 밀떡은 말랑" 풀무원, 식감 살린 떡볶이 2종 출시 09:05 341
3158530 이슈 전소연 <퇴사할게여> 멜론 탑백 6위(ㅗ3) 15 09:04 647
3158529 기사/뉴스 한식음식점 1년간 6000곳 감소 10 09:02 682
3158528 이슈 도경수 ‘Guitarist’ 오전 9시 멜론 TOP100 19위 (피크) 21 09:00 281
3158527 이슈 김지연 x 박서함 주연 <너에게 다이브> 캐릭터 포스터.jpg 4 09:00 749
3158526 이슈 하트랑 댓글만 써도 카카오가 대신 생리대 기부하는 모금! (내일이 마감!!) 9 08:58 214
3158525 기사/뉴스 '3954만 계정 유출' 티빙, 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16 08:58 571
3158524 이슈 에미 시상식 젠데이아 3 08:58 1,484
3158523 유머 아빠가 아기 안고 있는 모습 보고 미동도 없는 아이바오🐼 9 08:57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