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2000억 사기 연루' 김재희 측 "검찰 송치 없었다"…'미스트롯 포유' 앞두고 첫 입장
2,426 4
2026.07.16 11:13
2,426 4

qfqhTm

2,000억 원대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재희 측이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김재희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출연을 앞두고 그동안 알려진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재희 측 관계자는 15일 TV리포트에 "지난해 김재희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김재희는 피의자로 불구속 입건되거나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없고, 관계인으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재희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에는 김재희가 사기 혐의를 받는 업체의 부의장 겸 사내이사를 맡아 전국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급여 명목으로 1억 원과 고가의 승용차(시가 6천만~7천만 원 상당),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희는 경찰 조사에서 "사기 범행인지 몰랐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구체적인 수사 경과나 처분 결과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재희가 올해 3월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면서 관련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당시 김재희 측은 사건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TV리포트의 취재에도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재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구체적인 수사 경과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재희 측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있는 사건인 만큼 관련 내용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웠다"며 "김재희 역시 사건이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을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사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일부 사실관계를 먼저 말씀드리면, 지난해 보도된 검찰 송치는 사실이 아니"라며 "김재희는 경찰 조사에만 참여했고, 이후 보완수사 과정에서 요청받은 관련 서류를 제출했을 뿐이다. 급여 명목으로 1억 원과 고가의 승용차,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이 있는 사건인 만큼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며 "김재희가 겪은 피해와 사건의 자세한 정황은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제작진 역시 출연을 결정하기 전 김재희 측과 기존 논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TV리포트에 "김재희 씨와 출연에 앞서 관련 내용을 논의했고, 당사자로부터 출연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4498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84 00:07 10,0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0,0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2,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22,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8,9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860 이슈 아일릿 원희가 리뷰하는 연준 아이스크림 17:15 44
3116859 이슈 대놓고 이 프로그램이랑 안맞는것 같다는 리센느ㅋㅋㅋㅋㅋ.twt (with 광희) 17:15 137
3116858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15 243
3116857 정보 선미 신곡 'Forever July' 멜론 일간 순위.jpg 1 17:15 66
3116856 기사/뉴스 [단독] 롯데케미칼, 도쿠야마와 30년 합작…日 측에 150억 배당 17:15 83
3116855 기사/뉴스 [속보] "재결합 거절해서"…아들 앞에서 아내 살해 50대, 징역 18년 11 17:14 350
3116854 이슈 요즘 인기 초딩 햄토리 요청 영상 비하인드 1 17:13 130
3116853 이슈 [OFFICIAL INTERVIEW] SERIES.L : 한로로(HANRORO) 17:13 22
3116852 기사/뉴스 “버스기사 라디오 못 듣게 해달라” 민원에 서울시 답변은? 9 17:13 420
3116851 기사/뉴스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원에 품는다…배민도 우버 산하로 5 17:11 375
3116850 정보 권진아 'Rain on me' 멜론 일간 추이...jpg 1 17:10 138
3116849 이슈 짐빔 신제품 캠페인 모델된 남돌 3 17:09 734
3116848 기사/뉴스 '호프' 보고 흥분한 봉준호 감독 "패기와 광기가 폭발한다" 17:09 204
3116847 이슈 이번 주 주말 청계천에서 버스킹하는 듯한 신인 남돌 17:08 305
3116846 정보 리센느 'Glow Up' 멜론 일간 추이...jpg 3 17:06 206
3116845 기사/뉴스 창원서 70대女 흉기찔려 숨진채 발견…옆엔 자해추정 남편 중상 7 17:05 785
3116844 유머 벤치프레스 하다가 죽은 사람을 위해 같은 헬창이 베풀 수 있는 호의 10 17:05 1,273
3116843 기사/뉴스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 미국장 레버리지도 제한 대상 포함임 12 17:04 693
3116842 이슈 <엘르> 도심의 가장 높은 곳에는 아주 드물게 모습을 드러내는 개체가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 발견했습니다. 🐺?🦁! | 방탄소년단 진 패션필름 2 17:03 210
3116841 정보 리센느 'Pinball' 멜론 일간 추이...jpg 4 17:02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