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2000억 사기 연루' 김재희 측 "검찰 송치 없었다"…'미스트롯 포유' 앞두고 첫 입장
1,851 3
2026.07.16 11:13
1,851 3

qfqhTm

2,000억 원대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재희 측이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김재희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출연을 앞두고 그동안 알려진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재희 측 관계자는 15일 TV리포트에 "지난해 김재희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김재희는 피의자로 불구속 입건되거나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없고, 관계인으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재희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에는 김재희가 사기 혐의를 받는 업체의 부의장 겸 사내이사를 맡아 전국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급여 명목으로 1억 원과 고가의 승용차(시가 6천만~7천만 원 상당),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희는 경찰 조사에서 "사기 범행인지 몰랐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구체적인 수사 경과나 처분 결과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재희가 올해 3월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면서 관련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당시 김재희 측은 사건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TV리포트의 취재에도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재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구체적인 수사 경과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재희 측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있는 사건인 만큼 관련 내용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웠다"며 "김재희 역시 사건이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을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사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일부 사실관계를 먼저 말씀드리면, 지난해 보도된 검찰 송치는 사실이 아니"라며 "김재희는 경찰 조사에만 참여했고, 이후 보완수사 과정에서 요청받은 관련 서류를 제출했을 뿐이다. 급여 명목으로 1억 원과 고가의 승용차,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이 있는 사건인 만큼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며 "김재희가 겪은 피해와 사건의 자세한 정황은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제작진 역시 출연을 결정하기 전 김재희 측과 기존 논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TV리포트에 "김재희 씨와 출연에 앞서 관련 내용을 논의했고, 당사자로부터 출연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4498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02 00:07 5,3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0,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536 기사/뉴스 국제선 유류할증료 석달째 하락…대한항공 최대 17만원↓ 1 11:58 183
3116535 기사/뉴스 스마트워치는 ‘안전의 상징’일 뿐… 경찰, 제발 가해자를 격리해라 2 11:57 136
3116534 기사/뉴스 '학폭 논란' 송하윤, 입 열었다 "동창 검찰 송치..추가 피해 법적 대응" 2 11:57 667
3116533 이슈 펜디 행사에 참석한 고현정 4 11:55 401
3116532 유머 잠자리 안맞으면 음탕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가비.jpg 15 11:54 1,581
3116531 기사/뉴스 한미 금리차 ‘1%P’로 축소…변수는 美연준 11:53 101
3116530 이슈 둘째를 원하지 않는 와이프 65 11:52 2,590
3116529 이슈 가면라이더 시리즈 신작 <가면라이더 마이스> 주연 배우&주요 설정 공개 11:52 136
3116528 기사/뉴스 리디, 커머스로 영역 확장...실물 상품 판매 위한 약관 개정 21 11:48 853
3116527 이슈 류현진 아들 준상이 결국 진실의 방으로... 24 11:47 2,376
3116526 이슈 마침내 음악방송 1위도 했지만 개인폰을 굳이 지금 받아야 할까 싶다는 리센느.twt 10 11:45 1,423
3116525 이슈 어제 길에서 촬영하는 배우 김재원 (윰세 순록이) 18 11:45 1,262
3116524 팁/유용/추천 오늘 출시된 롯데리아 두툼새우 벌써 먹어본 사람들 42 11:45 3,228
3116523 이슈 일본도 점점 독서율이 떨어지나봄 13 11:43 1,608
3116522 이슈 이런 미친 사람이 에이쁠 받는거구나 8 11:41 2,048
3116521 유머 아르헨티나도 제치고 한국에서 메시 선호도가 1등을 한이유 21 11:41 1,943
3116520 이슈 월드컵 결승전 티켓값 ㄷㄷ... 146 11:36 15,606
3116519 이슈 컬투쇼에서 워터밤 공연하고온 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7 11:33 2,054
3116518 이슈 박지훈 백스테이지 얼굴 9 11:33 623
3116517 정치 '李정부 실패' 유시민 발언에 정청래 "검찰개혁 실패하면 총선 어려워진다" 17 11:32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