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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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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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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12293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러 하나.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무슨 혁신위원장을 하나.

차라리 회장 출마를 하라.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직접 선거를 나오라"


"현재 정관대로 60일 안에 보궐 선거를 해야지 왜 (직선제로) 정관을 뜯어 고치려고 하나.

회장이 없으면 축구협회 행정이 마비된다. 아시안게임도 해야 하고 A매치도 치러야 하는데

회장도 없이 감독 선임은 어떻게 하려고 하나"


"하나님 빼고는 우리가 살면서 시행착오가 다 있다. (정몽규 전 회장이)이 정도까지 비판을 받아야 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몽규 회장을 향해 '13년 천하'라고들 하는 데 난 '13년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승부조작 사면은) 잘못은 때로는 용서도 해주라는 얘기다. 용서도 해주고 이해도 해주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그 때 당시 시기적으로 맞지 않고 좀 서둘렀던 면이 있는 것 같다"


"(월드컵 직관하러 갈 때) 내가 사실 무릎이 좀 안 좋아서 협회에 '나는 일반 이코노미 타고는 못 간다.

그렇게 갈 것 같으면 난 안 간다. 비즈니스를 태워줘라'고 말했더니 협회에서 제안이 왔다.

'비즈니스로 전환을 시켜주는데 그 부분은 개인 부담을 하셔야 된다'라고 해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는 내 사비로 했다. 나머지 숙식은 제공받았다."


"(내가 회장에 출마할지는) 노코멘트하겠다. 개혁에 의지가 없는 사람이 나타나면 검토는 할 수가 있다"




어떤 의미로 굉장히 투명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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