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한국방송대상이 16일 오후 12시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투표 플랫폼 아이돌챔프를 통해 최우수 연기자(남·여), 최우수 예능인(남·여), 최우수 가수 부문 온라인 시청자 투표를 실시한다.
올해는 한국방송대상 역사상 처음으로 시청자 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방송 콘텐츠의 최종 평가자인 시청자의 선택을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다. 최우수 연기자상과 최우수 예능인상은 남녀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투표에는 지난 1년간 화제성, 연기력, 프로그램 기여도, 음악 퍼포먼스 측면에서 활약한 부문별 총 15인(팀)이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연기자(남) 부문에는 지성('판사 이한영'), 유연석('신이랑 법률사무소'), 허남준('멋진 신세계') 등이, 최우수 연기자(여) 부문에는 임지연('멋진 신세계'), 남지현('은애하는 도적님아'), 김세정('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혜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예능인(남) 부문에는 성시경, 이서진, 서장훈, 유재석, 임영웅 등이, 최우수 예능인(여) 부문에는 이수지, 김숙, 김연경 등이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가수 부문에서는 아이브, 엔하이픈, 엔믹스, 코르티스, 세븐틴, 아일릿,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스트레이 키즈, 엑소, 제로베이스원, NCT WISH 등이 경쟁한다.
투표는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00회까지 가능하다.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상식 티켓을 제공하는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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