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수사감찰 대상 경찰 269명…장윤기 전에도 '증거인멸' 4건
448 11
2026.07.16 09:33
448 11

올해 상반기 수사감찰 대상에 오른 경찰관 수가 269명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윤기 사건'에서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과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처럼, 수사경찰이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 대상이 된 사례도 최근 3년 반 동안 네 차례 있었습니다. 

오늘(16일) CBS노컷뉴스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수사감찰을 받은 경찰은 모두 13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3년 379명, 2024년 367명, 2025년 364명, 올해 상반기 269명이 감찰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현재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수사감찰 대상 경찰은 500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찰 결과 중징계를 받은 수사경찰은 44명, 경징계를 받은 인원은 86명, 경고 등 조치를 받은 인원은 88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문 처리된 인원은 180명이었습니다. 

아직 감찰이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인 대상자는 187명으로 이들 중 141명은 올해 상반기에 감찰 대상에 올랐습니다. 

정식 수사로 전환된 대상자는 최근 3년 6개월 동안 모두 53명이었습니다. 

한편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이 이뤄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조사를 받은 수사경찰은 2024년 1명, 2025년 3명 등 모두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024년과 2025년에 각 1명씩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불문 처리됐습니다. 

2023년부터 지난달까지 비위 유형별로는 수사절차 위반이 1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사정보 유출 63명, 뇌물수수 28명, 수사무마 6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수사정보 유출로 14명, 뇌물수수로 13명, 수사무마로 1명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1414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02 00:07 5,3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0,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537 이슈 축구 진날에 성찬 뒤에서 얘기하는거 다찍혓어 ㅋㅋㅋ 12:04 37
3116536 기사/뉴스 이효리♥이상순과 닮았나…모티브로 했다는 '착한 부부' 캐릭터 봤더니 ('길 위의 뭉치') 1 12:03 124
3116535 기사/뉴스 국제선 유류할증료 석달째 하락…대한항공 최대 17만원↓ 1 11:58 355
3116534 기사/뉴스 스마트워치는 ‘안전의 상징’일 뿐… 경찰, 제발 가해자를 격리해라 4 11:57 223
3116533 기사/뉴스 '학폭 논란' 송하윤, 입 열었다 "동창 검찰 송치..추가 피해 법적 대응" 5 11:57 918
3116532 이슈 펜디 행사에 참석한 고현정 4 11:55 536
3116531 유머 잠자리 안맞으면 음탕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가비.jpg 21 11:54 2,098
3116530 기사/뉴스 한미 금리차 ‘1%P’로 축소…변수는 美연준 11:53 112
3116529 이슈 둘째를 원하지 않는 와이프 98 11:52 5,386
3116528 이슈 가면라이더 시리즈 신작 <가면라이더 마이스> 주연 배우&주요 설정 공개 11:52 165
3116527 기사/뉴스 리디, 커머스로 영역 확장...실물 상품 판매 위한 약관 개정 23 11:48 944
3116526 이슈 류현진 아들 준상이 결국 진실의 방으로... 27 11:47 2,691
3116525 이슈 마침내 음악방송 1위도 했지만 개인폰을 굳이 지금 받아야 할까 싶다는 리센느.twt 10 11:45 1,564
3116524 이슈 어제 길에서 촬영 중인 배우 김재원 (윰세 순록이) 19 11:45 1,408
3116523 팁/유용/추천 오늘 출시된 롯데리아 두툼새우 벌써 먹어본 사람들 43 11:45 3,489
3116522 이슈 일본도 점점 독서율이 떨어지나봄 14 11:43 1,818
3116521 이슈 이런 미친 사람이 에이쁠 받는거구나 8 11:41 2,264
3116520 유머 아르헨티나도 제치고 한국에서 메시 선호도가 1등을 한이유 21 11:41 2,030
3116519 이슈 월드컵 결승전 티켓값 ㄷㄷ... 150 11:36 16,506
3116518 이슈 컬투쇼에서 워터밤 공연하고온 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8 11:33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