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수사감찰 대상 경찰 269명…장윤기 전에도 '증거인멸' 4건
437 11
2026.07.16 09:33
437 11

올해 상반기 수사감찰 대상에 오른 경찰관 수가 269명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윤기 사건'에서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과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처럼, 수사경찰이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 대상이 된 사례도 최근 3년 반 동안 네 차례 있었습니다. 

오늘(16일) CBS노컷뉴스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수사감찰을 받은 경찰은 모두 13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3년 379명, 2024년 367명, 2025년 364명, 올해 상반기 269명이 감찰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현재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수사감찰 대상 경찰은 500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찰 결과 중징계를 받은 수사경찰은 44명, 경징계를 받은 인원은 86명, 경고 등 조치를 받은 인원은 88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문 처리된 인원은 180명이었습니다. 

아직 감찰이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인 대상자는 187명으로 이들 중 141명은 올해 상반기에 감찰 대상에 올랐습니다. 

정식 수사로 전환된 대상자는 최근 3년 6개월 동안 모두 53명이었습니다. 

한편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이 이뤄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증거인멸 의혹으로 감찰조사를 받은 수사경찰은 2024년 1명, 2025년 3명 등 모두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024년과 2025년에 각 1명씩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불문 처리됐습니다. 

2023년부터 지난달까지 비위 유형별로는 수사절차 위반이 1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사정보 유출 63명, 뇌물수수 28명, 수사무마 6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수사정보 유출로 14명, 뇌물수수로 13명, 수사무마로 1명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1414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98 00:07 5,1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0,6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518 기사/뉴스 [SW뮤직] ‘외사랑’ 인연 ‘막사랑’으로…갓진영·최유리, 뜻밖의 케미 11:31 4
3116517 이슈 작별 인사, 공지도 없이 미국 동물원으로 시집 가는 호랑이 사랑이ㅠㅠ(설호언니) 1 11:30 342
3116516 기사/뉴스 다윈도 몰랐던 ‘똥’의 물리학…배설물은 왜 나선형으로 쌓일까 11:30 128
3116515 유머 일론 머스크를 20초동안 고민하게 만든 질문 2 11:29 244
3116514 기사/뉴스 "은퇴하고 저런 멍청이(게리 네빌)처럼 늙진 말아야지" 아르헨 듀오, 잉글랜드 꺾고 맨유 전설 향해 참았던 분노 폭발 2 11:27 297
3116513 기사/뉴스 [속보]'통일교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대법원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8 11:27 269
3116512 정보 당분간 생야채는 피하는게 좋을꺼같다는 기사(이젠 별별기생충들이 다생긴다) 18 11:25 1,395
3116511 유머 엄마가 왕의 남자 틀어달래서 8 11:25 776
3116510 유머 못잡는건지 안잡는건지 모를 절도범 2 11:25 270
3116509 유머 나도 빠수니의 눈 있엇으면 좋겟다 <빠수니의 눈 발동> 11:25 315
3116508 기사/뉴스 '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 징역형 집유 확정(종합) 11:22 367
3116507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개봉 첫날 33만 돌파…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3 11:18 231
3116506 이슈 이순신 12 vs 133 거짓으로 드러나.. 충격 10 11:16 1,379
3116505 이슈 <더 배트맨: 파트 2> 북미 2028년 2월 18일 개봉 예정 7 11:15 239
3116504 기사/뉴스 [속보]이란 화해손짓, 억류 미국인 석방에 트럼프 “감사” 14 11:15 841
3116503 이슈 나홍진 <호프> 캐릭터 메이킹 성기 조인성편 5 11:14 563
3116502 기사/뉴스 [단독] '2000억 사기 연루' 김재희 측 "검찰 송치 없었다"…'미스트롯 포유' 앞두고 첫 입장 2 11:13 1,379
3116501 기사/뉴스 한강, 배재고 논란에 "충격을 지나쳐선 안 돼…혐오 신호 포착해야" 53 11:13 2,136
3116500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5%…민주 38%·국힘 22% [NBS] 19 11:10 681
3116499 이슈 편의점 운영하는데 어떤 새끼가 우리 알바 스토킹하네 28 11:09 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