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2분기에도 미국 백악관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상원의 로비 공개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는 로비 업체 '발라드 파트너스'에 올해 2분기 25만 달러를 지급했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로비 대상 기관에는 백악관과 미국 대통령실, 무역대표부 등이 적시됐고 안건에는 '미국의 수출 촉진'과 '국제 경제 정책', '투자 흐름'이 포함됐습니다.
로비 업체 '발라드 파트너스'의 대표 브라이언 발라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문건에 이름을 올린 로비스트 헌터 모건과 미카 케첼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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