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황재균, 야구 못해서 금방 그만둘 줄" 팩폭에 폭소[유퀴즈][별별TV]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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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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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택근은 현대 유니콘스에서 함께 뛰었던 황재균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재균이가 너무 어렸고 저는 중고참정도였다. 재균이가 제 눈도 못 쳐다봤다"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황재균은 "그때 저는 스무살이었고 TV에서 보던 대단한 선수들이니까 눈도 못 마주쳤고 신기했다"라고 인정했다.
유재석은 "이택근 위원은 황재균 위원이 야구를 못 해서 금방 그만둘 줄 알았는데 오래 갔고, 황 위원은 이 위원을 야구 못했던 형으로 기억한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이택근은 황재균을 향해 "너 계약금 얼마 받았냐"라고 발끈하더니 "재균이 같은 경우는 기량이 계속해서 느는 선수였다. 처음에는 야구를 언제까지 할까 싶었는데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했다. 인간 승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715213837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