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라스)
유병재의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유행어 메들리 영상을 촬영했던 허경환은 당시 너무 창피한 나머지 제작진에게 “영상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전화까지 했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 ‘흑역사’ 영상이 리믹스 버전으로 제작되면서 급기야 전국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언발란스 챌린지’로 이어졌다.

‘라디오스타’ (라스)
그는 집 앞 편의점에서 초등학생들이 한 줄로 서서 자신과 함께 챌린지를 해준 에피소드를 전하며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언발란스 챌린지’ 실사 무대도 펼쳐진다.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유노윤호가 특유의 열정을 담아 아이돌 버전의 챌린지를 선보인다. 하지만 원작자인 허경환보다 유노윤호가 훨씬 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몽땅 빼앗아 가자, 허경환은 “또 뺏겼네!”라며 발을 동동 굴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다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71515463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