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필 왜 안해줘”…카페 사장 머리채 잡은 중년 여성, 결국
4,260 12
2026.07.15 20:43
4,260 12

DVKkOs

 

커피를 리필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카페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성 사장을 폭행한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15일 피해 카페 업주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한 중년 여성이 카페를 나서며 입간판을 발로 차고, 이를 뒤따라 나온 여성 사장의 머리채를 붙잡아 흔들었다.


사장은 바닥에 넘어졌고, 여성은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26일 낮 12시 15분께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발생했다.

 

업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픈 직후 손님이 음료를 금방 마신 뒤 리필을 요청해 ‘리필은 어렵다’고 안내했더니 욕설을 하며 컵을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홀로 나가 항의하자 손찌검을 하려 하고 테이블을 발로 차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보여 경찰에 신고했다”며 “도망가려는 것을 막기 위해 따라 나갔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사장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붙잡아 두려다 머리카락을 심하게 뜯겼다”며 “몸 상태 때문에 영업이 어려워 이틀간 휴업했다”고 말했다.

 

가해 여성은 현재 폭행 혐의로 형사 입건된 상태다.

 

사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커피 한 잔 때문에 폭행까지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피해 업주가 제대로 보상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2099663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4 07.16 17,7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5,3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471 이슈 [핑구 일본 공식 계정] 🐧핑구 핑가 로비🦭의 셋로그 14:05 2
3117470 이슈 앙콘 소식 들었다는 기자들 말에 박지훈 반응ㅋㅋㅋㅋ 14:05 62
3117469 유머 창문 닦는 판다 후이🐼 3 14:02 264
3117468 기사/뉴스 "축구인들 반성하고 각성해야" 기성용, 韓 월드컵 탈락에 작심 발언 (유퀴즈) 13:59 360
3117467 기사/뉴스 흉터 걱정 없다더니…‘가슴 성형’ 20대 숨진채 발견 4 13:59 923
3117466 이슈 해외에서 유명한 두통 민간요법 7 13:57 887
3117465 이슈 잉글랜드 메이저대회 60년 무관 달성 5 13:55 569
3117464 이슈 나폴리 사투리 욕도 할 줄 아는 권성준 3 13:54 949
3117463 이슈 중국여행갈때는 중국옷 입지마 32 13:53 2,986
3117462 이슈 고양이를 안아보게된 견주 8 13:52 1,273
3117461 이슈 동아시아 국가들 특징.jpg 9 13:51 1,118
3117460 이슈 엄마가 아빠한테 대형마트 가서 루꼴라를 사오라고 했는데 3 13:50 1,088
3117459 이슈 라떼들이 기억하는 한국 최초 다인원 걸그룹 6 13:50 705
3117458 이슈 쟤 고양이 아닌거 같은데 17 13:48 1,509
3117457 이슈 트친 생일이라서 위시리스트보는데 13:48 382
3117456 기사/뉴스 지성 ‘뉴스룸’ 출격 안나경 앵커 만난다‥‘아파트’ 챌린지까지[공식] 1 13:46 248
3117455 이슈 성심당 샤인 멜론 타르트 9 13:43 2,240
3117454 기사/뉴스 이주승, 서바이벌 상금 1억 원 기부한 이유 “돌아가신 할아버지 때문”(나 혼자 산다) 9 13:42 887
3117453 이슈 [리센느] 볼수록 신기한 절대음감 테스트하는 미나미 11 13:39 981
3117452 기사/뉴스 영화 ‘호프’ 개봉 3일 차에 100만 관객…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 깼다 19 13:37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