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릉서 폭염에 101세 여성 숨져…올해 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3,296 20
2026.07.15 18:20
3,296 20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강원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15일 강원도와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강릉에서 101세 여성 A 씨가 밭에서 엎드린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 씨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됐으며, 올해 강원지역 첫 온열질환 사망 사례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 5월 15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다.

강원도는 현재 폭염 대응 초기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도는 무더위쉼터 2119곳과 폭염 저감시설 1274곳을 운영하는 한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전화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야외작업장 점검과 마을방송, 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 평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속초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강원 영동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역 일 최고체감온도는 강릉 옥계 35.5도, 속초 조양 35.3도, 삼척 35.0도, 동해 34.8도 등을 기록했다. 강릉과 속초,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도내 실제 기온도 삼척 36.0도, 속초 35.7도, 강릉 35.8도, 동해 34.9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6일까지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폭염경보 지역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며 "밤사이 회복이 어려운 경우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61930?sid=102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40 00:07 1,3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5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6,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1,5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4,2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340 이슈 나홍진 <호프> 미국 코믹콘 기념 포스터.jpg 2 03:10 1,018
3116339 이슈 원덬 반응 난리났고 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퍼온 한국 단편만화...........jpg 2 03:06 1,525
3116338 이슈 지금 그게 쓰다듬은거냐고 썽내는중 3 02:59 1,532
3116337 이슈 주식투자가 재밌으면 안 된다.jpg 7 02:52 1,420
3116336 이슈 박진영이 극찬했던 빅뱅의 노래 14 02:43 1,222
3116335 이슈 일본 돈키호테에서 판다는 손풍기 태풍급이라길래 과장 미쳤네 했는데 13 02:36 3,117
3116334 정보 백조가 돌아다닌다고 화제인 일본 해수욕장.txt 25 02:34 2,164
3116333 이슈 부산 포켓몬 개찰구 13 02:31 878
3116332 이슈 눈 대박 동그랗고 몸 대박 네모남 5 02:21 1,776
3116331 이슈 강아지가 인어공주처럼 뱃살을 축늘어뜨리고앉아서멍때림 뭔일잇나 6 02:16 1,743
3116330 이슈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회사 대표 (의원 원장)에게 4년간 성착취를 당했습니다.. 87 02:08 6,846
3116329 이슈 오늘 무려 1년 만에 컴백하는 반가운 여돌... 1 02:03 920
3116328 이슈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이 돌아보는 10년의 추억 | 넷플릭스 1 02:01 380
3116327 유머 이제 웃음도 안 나올 정도로 경이로운 승헌쓰(직업: 악기) 가창.ytb 19 01:56 1,182
3116326 이슈 NCT 127 콘서트에서 즐길 수 있는 것 4 01:52 615
3116325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Devil" 2 01:51 236
3116324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로튼 토마토 평론가 신선도 12 01:51 2,023
3116323 유머 아이돌: 말을 많이하면 에너지가 떨어져요 / 한의사: 랩 하시나요? / 아이돌: 아뇨 그냥 말을 많이 해요 8 01:47 2,431
3116322 이슈 입에 음식 한가득 넣어 먹고 있는데 잘생겼단 소리 듣는 방탄소년단 진 21 01:39 1,874
3116321 이슈 올빼미형 인간, 성질 못됐을 가능성 높다 121 01:35 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