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YG 30주년에 재 뿌린 '병역법 위반' 위너 송민호
2,717 26
2026.07.15 17:11
2,717 26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야말로 재 뿌리기가 아닐 수 없다. YG엔터테인먼트 30주년에 위너 송민호가 짙은 오점을 남기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96년 설립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YG 측은 지난주부터 YG가 K팝 역사에 새긴 발자취를 조명하는 보도자료로 그간 쌓아올린 금자탑을 자화자찬하고 있다.

실제 YG는 설립 초창기 지누션, 원타임 등으로 힙합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렸고, 2000년대에는 휘성, 거미, 빅마마가 R&B와 레게 등 블랙뮤직의 기반을 확장했다. 빅뱅과 2NE1으로는 힙합 코어 아이돌 시장을 개척했다.

2010년대에는 싸이, 에픽하이, 젝스키스 등 외부 아티스트 영입으로 흥했다. 여기에 이하이, 악뮤, 위너, 아이콘으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갔고, 2010년대 후반기에는 블랙핑크를 탄생시키며 월드 클래스 인기를 구가했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사건사고도 잦았다. 30년간 YG는 사회면을 장식하는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전국민적 비난을 받는 등 이미지 쇠락을 면치 못했다. 버닝썬 게이트, 마약 논란, 복무 특혜 논란 등 치명적인 사태가 끊이질 않으며 법적인 문제로 처절히 무너졌다. 특히나 설립자인 양현석이 여러 논란에 연관돼 있음이 드러나며 호된 오너 리스크를 겪기도 했다.

그 여파 탓에 30주년 YG의 오늘은 지난 역사만큼 밝진 않은 게 현실이다. 빅뱅과 블랙핑크의 뒤를 잇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는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선배들에 한참 못 미치는 아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YG의 고질병인 사법 리스크도 여전하다. YG발 'YG 30주년' 두 번째 보도자료가 나온 14일에도 YG의 어두운 단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위너 송민호가 자신의 논란으로 법정에 증인으로 서며 물을 흐렸다.
 

 

 

 

https://www.stoo.com/article.php?aid=107764993219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15 07.15 19,2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5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6,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1,5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4,2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340 이슈 나홍진 <호프> 미국 코믹콘 기념 포스터.jpg 2 03:10 528
3116339 이슈 원덬 반응 난리났고 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서 퍼온 한국 단편만화...........jpg 2 03:06 847
3116338 이슈 지금 그게 쓰다듬은거냐고 썽내는중 2 02:59 880
3116337 이슈 주식투자가 재밌으면 안 된다.jpg 6 02:52 1,044
3116336 이슈 박진영이 극찬했던 빅뱅의 노래 13 02:43 898
3116335 이슈 일본 돈키호테에서 판다는 손풍기 태풍급이라길래 과장 미쳤네 했는데 11 02:36 2,463
3116334 정보 백조가 돌아다닌다고 화제인 일본 해수욕장.txt 20 02:34 1,667
3116333 이슈 부산 포켓몬 개찰구 11 02:31 688
3116332 이슈 눈 대박 동그랗고 몸 대박 네모남 5 02:21 1,482
3116331 이슈 강아지가 인어공주처럼 뱃살을 축늘어뜨리고앉아서멍때림 뭔일잇나 6 02:16 1,519
3116330 이슈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회사 대표 (의원 원장)에게 4년간 성착취를 당했습니다.. 58 02:08 3,605
3116329 이슈 오늘 무려 1년 만에 컴백하는 반가운 여돌... 1 02:03 819
3116328 이슈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이 돌아보는 10년의 추억 | 넷플릭스 1 02:01 340
3116327 유머 이제 웃음도 안 나올 정도로 경이로운 승헌쓰(직업: 악기) 가창.ytb 17 01:56 1,045
3116326 이슈 NCT 127 콘서트에서 즐길 수 있는 것 4 01:52 548
3116325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Devil" 2 01:51 215
3116324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로튼 토마토 평론가 신선도 11 01:51 1,784
3116323 유머 아이돌: 말을 많이하면 에너지가 떨어져요 / 한의사: 랩 하시나요? / 아이돌: 아뇨 그냥 말을 많이 해요 7 01:47 2,211
3116322 이슈 입에 음식 한가득 넣어 먹고 있는데 잘생겼단 소리 듣는 방탄소년단 진 19 01:39 1,681
3116321 이슈 올빼미형 인간, 성질 못됐을 가능성 높다 99 01:35 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