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YG 30주년에 재 뿌린 '병역법 위반' 위너 송민호
2,452 23
2026.07.15 17:11
2,452 23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야말로 재 뿌리기가 아닐 수 없다. YG엔터테인먼트 30주년에 위너 송민호가 짙은 오점을 남기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96년 설립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YG 측은 지난주부터 YG가 K팝 역사에 새긴 발자취를 조명하는 보도자료로 그간 쌓아올린 금자탑을 자화자찬하고 있다.

실제 YG는 설립 초창기 지누션, 원타임 등으로 힙합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렸고, 2000년대에는 휘성, 거미, 빅마마가 R&B와 레게 등 블랙뮤직의 기반을 확장했다. 빅뱅과 2NE1으로는 힙합 코어 아이돌 시장을 개척했다.

2010년대에는 싸이, 에픽하이, 젝스키스 등 외부 아티스트 영입으로 흥했다. 여기에 이하이, 악뮤, 위너, 아이콘으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갔고, 2010년대 후반기에는 블랙핑크를 탄생시키며 월드 클래스 인기를 구가했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사건사고도 잦았다. 30년간 YG는 사회면을 장식하는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전국민적 비난을 받는 등 이미지 쇠락을 면치 못했다. 버닝썬 게이트, 마약 논란, 복무 특혜 논란 등 치명적인 사태가 끊이질 않으며 법적인 문제로 처절히 무너졌다. 특히나 설립자인 양현석이 여러 논란에 연관돼 있음이 드러나며 호된 오너 리스크를 겪기도 했다.

그 여파 탓에 30주년 YG의 오늘은 지난 역사만큼 밝진 않은 게 현실이다. 빅뱅과 블랙핑크의 뒤를 잇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는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선배들에 한참 못 미치는 아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YG의 고질병인 사법 리스크도 여전하다. YG발 'YG 30주년' 두 번째 보도자료가 나온 14일에도 YG의 어두운 단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위너 송민호가 자신의 논란으로 법정에 증인으로 서며 물을 흐렸다.
 

 

 

 

https://www.stoo.com/article.php?aid=107764993219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7.13 74,88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3,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3,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6,6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954 정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필요했던 이유 18:54 149
3115953 기사/뉴스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살려줘 마지막 카톡, 우리는 안전한가? 18:53 91
3115952 이슈 진짜 잔인한 것 같은 아이돌 연습생 세계...... 7 18:51 1,104
3115951 정보 리센느 굿즈 팝업스토어 가격 9 18:51 841
3115950 기사/뉴스 달리던 중국 전기차(BYD)에서 쑤욱.. 어떻게 이게(모터) 빠져 9 18:50 577
3115949 기사/뉴스 28cm 흉기 들고 공원 배회...체포했더니 동종 전과 10범 5 18:49 504
3115948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16 18:48 656
3115947 정치 국힘,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시의원 제명 의결 6 18:47 312
3115946 유머 김밥은 뚱뚱하게 잔치국수는 푸짐하게 주는 어르신 혼자 운영하는 간판없는 종로 김밥집 17 18:46 1,678
3115945 유머 보이쉬 프리티걸 보여주는 리센느 원이 14 18:46 664
3115944 이슈 아파트에서 고양이 밥주는 사람의 놀라운 반전 16 18:43 1,390
3115943 기사/뉴스 신지-KT ‘시구 거부’ 소동 중심에는 일 애니 ‘원피스’ 있었다 28 18:42 1,193
3115942 이슈 동생새끼 개패도 되냐? 17 18:41 1,717
3115941 이슈 숨는 자와 찾는 자, 황금 밸런스의 플레이브 멧챠 카멜레온 플레이 4 18:39 280
3115940 이슈 원덬이 알고리즘에 뜬 iconic by mistake 추는 꼬마 10 18:37 360
3115939 이슈 내 집 마련 관심 있는 덬들은 확인 해볼만한 오늘 부동산 토론회 발언 일부 32 18:37 1,787
3115938 이슈 에이티즈 산&우영 YOUTUBE <9트쫑> CHANNEL OPEN✨ 4 18:36 183
3115937 이슈 공항에서 팬들 간식 나눔하는 원호.twt 3 18:34 448
3115936 이슈 선미 'Forever July' MV 7 18:33 357
3115935 이슈 더본 코리아 점주 측 “백종원 대패 삼겹살 원조 맞다” 항소 진행한다 함 15 18:3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