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홈플러스 회생방안 가닥...메리츠 2000억 대출 제공+MBK 전액 보증
2,866 31
2026.07.15 16:50
2,866 31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 자금 지원 방안을 놓고 사실상 타협에 근접한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메리츠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회생자금(DIP·Debtor-In-Possession) 대출을 제공하고, MBK가 전액 보증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은 이날 뉴스핌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현재 메리츠가 2000억원을 대출하고 MBK가 2000억원을 보증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메리츠는 오는 16일 오전 해당 안건에 대한 최종 논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대출 실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그는 "노동조합 역시 긴급하게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일부 양보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일 아침 메리츠 이사회에서 긴급 운영자금 투입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홈플러스 사태는 장기화 우려가 컸다. 당초 MBK는 메리츠가 제공하는 2000억원 규모 의 긴급 운영자금 가운데 1000억원에 대해서만 연대보증을 서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정치권과 정부의 압박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여당은 이날 오전 MBK와 메리츠를 상대로 국회 청문회 개최를 결정하면서 책임 이행을 강하게 요구했다.

 

민 위원장은 "대주주인 MBK가 1차적 책임을 져야 하고, 제1채권자인 메리츠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압박을 강화했다"며 "청문회 추진이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후략)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15001164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04 00:05 14,74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5,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3,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6,6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117 유머 푸들팀 이리와 보세요 3 21:09 190
3116116 이슈 영파씨 (YOUNG POSSE) 'kawa (도은, 지아나)' MV 21:07 25
3116115 유머 [리락쿠마] 한국에 놀러온 리락쿠마 친구들 2 21:07 242
3116114 이슈 전지현 하퍼스 바자 8월호 화보 21:07 217
3116113 이슈 리센느 숙소에서 벌어지는 일 5 21:05 333
3116112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THE 2ND ALBUM [Glow ME] Vacance ⛱️ 2 21:05 61
3116111 이슈 아이브 가을이의 독서클럽 ㅣ 인간관계는 깻잎 한 장 차이인데 그 차이가 왜 이렇게 버거울까요? With 이슬아 작가님 1 21:04 103
3116110 유머 나 심각한 수준의 집순이인것 같음.jpg 4 21:04 1,151
3116109 유머 타투스티커 손등에 붙이고 잤는데 손 베고 잤나봐 5 21:04 1,365
3116108 기사/뉴스 유재석 충격받은 韓서 마약 일상화된 이유 “1회 투약분 가격=피자 한 판 값”(유퀴즈) 3 21:04 474
3116107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26 HOT SUMMER BEHIND 21:03 38
3116106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허경환, ‘언발란스’ 탄생 비하인드 (라스) 21:01 144
3116105 기사/뉴스 [속보] 코인으로 당한 '피싱 피해금'도 돌려받는다 6 21:00 1,192
3116104 유머 주식투자의 성공을 가져다주는 '20%' 룰 10 21:00 1,259
3116103 유머 세븐틴 [GOING SEVENTEEN] EP.151 뻘에서 뻘하게 뻘쭘해하지 않고 모든 벌칙 내기를 해보았다 1 21:00 104
3116102 기사/뉴스 풍자, 33kg 감량 후 반쪽 된 얼굴…"4XL→XL 됐다" [라스] 9 20:59 2,248
3116101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온유 "ANIMALS" 20:57 46
3116100 이슈 아무도 내 말을 안믿어줬는데 결국 내말이 다 맞았을때.jpg 4 20:57 1,526
3116099 유머 서로 아닌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관계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3 20:57 779
3116098 이슈 카더가든이 부르는 혁오의 톰보이 1 20:56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