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기 뚫음 5만 원" 불렀더니…뜯어놓고 "수십만 원 추가"
2,596 13
2026.07.15 16:33
2,596 13

청소와 배관 막힘 제거 서비스 등을 이용한 뒤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요구받는 소비자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방문 견적 없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계약한 뒤 작업 당일 오염도나 집 구조, 배관 상태 등을 이유로 수십만 원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3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접수된 청소·하수도위생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사건 1천204건을 분석한 결과, 추가 비용 요구 관련 피해가 292건으로 전체의 24.3%를 차지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올해 1분기 추가 비용 요구 관련 피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3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배관 막힘 제거 등 하수도 서비스에서 관련 피해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청소 서비스에서는 청소 상태 불량 등 서비스 품질 미흡이 42.8%(510건)로 가장 많았고, 추가 비용 요구가 20.5%(244건), 가재도구 파손·분실이 15%(179건)로 뒤를 이었습니다.

추가 비용 요구 관련 분쟁은 대부분 방문 견적 없이 비대면으로 계약한 뒤 사업자가 청소 당일 오염도나 집 구조 등을 이유로 추가 비용을 요구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소비자가 이를 거부하면 계약 이행이나 계약금 환불을 거부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배관 막힘 제거 등 하수도 서비스에서도 서비스 품질 미흡이 48.9%(68건)로 가장 많았고, 추가 비용 요구가 34.5%(48건)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일부 업체는 홈페이지 등에 변기 뚫음 작업 기본요금만 5만 원 수준으로 안내한 뒤, 현장에서 변기 탈거와 특수 장비 사용 등을 이유로 수십만 원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미 변기 등을 분해하거나 하수도를 개방한 상태에서 추가 비용을 청구해 소비자가 지급을 거부하기 어려운 경우도 다수 확인됐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15155703895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7.13 75,3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5,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3,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6,6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014 기사/뉴스 [단독] "출근 가능한지 알려달라"…교사 개인정보 무단 이용해 병원 기록 문의한 교장 20:01 45
3116013 이슈 결국 조회수 1000만을 달성한 영상 20:01 75
3116012 기사/뉴스 아파트 전세난에 오피스텔 인기…전셋값 4년 만에 최고 1 20:00 71
3116011 유머 🐼 자세가 으쯘다고 모라하나요💜 1 19:59 186
3116010 이슈 지금 일본 전국에 타격이 예상되는 심각한 사건 3 19:58 969
3116009 기사/뉴스 남성들 죽어나갔는데…김소영 "신상 공개돼 꿈 무너졌다" 14 19:56 905
3116008 이슈 벼락거지될까봐 남들따라 투자했다가 상투잡고 죽을때까지 빚만 갚은 화가 19:53 839
3116007 유머 전담후기 보는데 남녀노소가 아니고 남녀노 2 19:53 583
3116006 기사/뉴스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10 19:52 404
3116005 이슈 [모태솔로2] 여명이 예측이 성공해버린 5-6화 리뷰.jpg 5 19:52 720
3116004 이슈 공지 하나 없어 팬들 작별인사도 못하고 외국으로 보내지는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랑'이 5 19:52 646
3116003 이슈 유튜브 실버버튼 진실 듣자 사기 아니냐고 공개 저격한 65세 아저씨 7 19:50 2,172
3116002 기사/뉴스 집행유예 기간 또 다른 여성 스토킹한 20대 구속 19:49 149
3116001 이슈 은퇴 : 야마구치 모모에, 아무로 나미에, 호리키타 마키, 츠구나가 모모코, 하시모토 나나미, 와타나베 마유, 미치시게 사유미, 타키자와 히데아키, 나가세 토모야, 나카이 마사히로 / 은퇴 쇼 : 오노 사토시 13 19:46 1,392
3116000 정치 송영길 “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목 잘라”…정청래 “섬뜩하다” 21 19:41 630
3115999 이슈 폐업 후 방치되고 있는 것 같다는 펫샵 143 19:41 14,850
3115998 이슈 봐주마 협회에서 시청하러 온 배우 박정숙님 유튜브 [거제도 여행중에 리센느를 마주칠 확률은?] 4 19:40 675
3115997 유머 [먼작귀] 맛있는거 앞에서 인증샷 찰칵 치이카와 3인방(일본연재분) 3 19:40 252
3115996 이슈 세븐일레븐에서 우리를 츄르코너로 데려간 고양이 8 19:39 796
3115995 기사/뉴스 황영웅 ‘학폭 논란’ 등 과거사 재점화 되나 [이슈와치] 19:38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