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는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제일 듣기 싫은 질문이 뭐냐. '무한도전'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을 텐데"라고 질문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아직까지 봐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다. '무한도전'이 있어서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왜 시즌2를 안 하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그런 거 맨날 물어보는 건 싫다.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각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 못할 것 같다. 맨날 그거만 물어보니까"라며 "기회가 된다면 만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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