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영화관 앞에서 보자더니… 친구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무명의 더쿠 | 07-15 | 조회 수 2060

서산경찰서

서산경찰서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14일 오후 10시경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한 영화관 매표소 앞에서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온 동갑내기 친구 B씨(40대)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어깨 부위 등을 찌르고 신속히 현장을 빠져나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피의자의 신원을 신속히 특정했다. 이어 강력팀을 긴급 투입하고 도주 예상 경로를 촘촘히 차단하며 추적을 벌인 결과, 범행 발생 3시간여만인 15일 오전 1시경 서산시 해미면의 한 국도를 운전해 가던 A씨를 포착하고 긴급 체포했다.

이들은 유년 시절부터 절친하게 지내온 동네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일에도 두 사람은 사전에 연락을 주고받은 뒤 해당 영화관에서 만나기로 미리 약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A씨는 영화관에서 B씨를 마주하자마자,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않은 채 품속에 숨겨온 흉기를 꺼내 기습적으로 범행을 감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리 흉기를 소지한 채 약속 장소에 나타난 정황으로 보아 계획범죄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71511144936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씨엔블루 탈퇴 후 잠적했던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평범한 회사원으로 돌아왔다
    • 10:27
    • 조회 33
    • 기사/뉴스
    • 성시경, 부업까지 대박났나…직접 만든 술, 英 품평회 수상
    • 10:26
    • 조회 195
    • 기사/뉴스
    1
    • 친일파는 나쁜게 아니다
    • 10:25
    • 조회 678
    • 이슈
    13
    • 궁금해서 확인해본 하영 조부 안상호 매일신보 기사 원문
    • 10:24
    • 조회 571
    • 이슈
    2
    • 어제자 난리난 대구 동구 신암동 전자발찌 찬 나체 남성
    • 10:23
    • 조회 1365
    • 이슈
    20
    • [단독] ‘죽기보다 힘들었다’ 기성용 ‘성폭력 누명’, 변호사도 피해자였다…폭로자 측 변호사에 승소
    • 10:22
    • 조회 1519
    • 기사/뉴스
    8
    • 전갈자리 충격 근황......
    • 10:22
    • 조회 404
    • 이슈
    5
    • JYP 나간 후 트와이스 정연 버블
    • 10:21
    • 조회 2749
    • 이슈
    54
    • 40도 펄펄 끓다가..."갑자기 최저 19도" 내일 서울 '초가을 날씨'
    • 10:20
    • 조회 1015
    • 기사/뉴스
    13
    • 조진웅·이나은 이어 하영···고통받는 이제훈
    • 10:19
    • 조회 2162
    • 기사/뉴스
    53
    • ??: 아니엘도라도춤을빼야한다니까아니춤을빼야한다니까이거봐수지타산이안맞잖아
    • 10:18
    • 조회 422
    • 유머
    2
    • 일제 독살설, 궁녀 연쇄사망.. 고종 사망 미스터리의 진실은?
    • 10:18
    • 조회 263
    • 이슈
    3
    • 이탈리아에 있다는 치즈 은행
    • 10:18
    • 조회 454
    • 이슈
    1
    • 108년 전 오늘, 이완용 습격했다 사형당한 독립운동가를 아시나요
    • 10:17
    • 조회 1137
    • 이슈
    15
    • 9월 개봉하는 구병모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 10:17
    • 조회 613
    • 이슈
    9
    • "5대조 할아버지가 친일파 이인직"…가수 전범선, 이유있는 고백 재조명
    • 10:16
    • 조회 1424
    • 기사/뉴스
    13
    • 특수유아 공격행동 막다 아동학대 피의자 된 교사들
    • 10:15
    • 조회 923
    • 기사/뉴스
    10
    • 소재원 작가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다니” 하영에 일갈
    • 10:13
    • 조회 2319
    • 기사/뉴스
    15
    • 하영, 역사 인식 부재에 따른 ‘집안 마케팅’…스스로 망가뜨린 커리어 [함상범의 옥석]
    • 10:13
    • 조회 1568
    • 기사/뉴스
    28
    • kb pay 퀴즈
    • 10:12
    • 조회 246
    • 팁/유용/추천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