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3살도 안됐다”…현직 시의원, 여중생과 성매매·영상촬영 혐의 압수수색

무명의 더쿠 | 07-15 | 조회 수 61739
현직 시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와 성착취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범행 당시 피해자는 만13세 미만 아동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충북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 A(35)씨의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차량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의원실 PC의 인터넷 사용 기록과 디지털 기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의원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담배를 사주겠다며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최 의원이 세종 등지의 숙박업소와 차 안에서 2~3차례 성매매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는 만 13세 미만 아동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상대방의 동의 여부나 강제성 유무와 관계없이 처벌 대상이다.

충북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뉴시스]

충북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뉴시스]
A 의원은 피해자와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자 부모는 피해자 휴대전화에서 관련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영상물을 확보해 추가 제작·보관 여부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유포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의원에게 미성년자 의제강간과 성 판매 권유, 성착취 목적 대화, 성착취물 제작 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 압수 자료 분석을 토대로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성착취물 유포 등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A 의원은 국민의힘 한 당협위원장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초선 기초의원이다. 경찰은 A 의원이 후보 신분이던 선거 전 피해자 측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https://v.daum.net/v/2026071513450143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5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69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소라 - She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717 방송
    • 20:02
    • 조회 44
    • 이슈
    1
    • 🈷️월요병을 피하는 나만의 방법은?🈷️
    • 20:00
    • 조회 97
    • 유머
    5
    • 데이식스 영케이 Young K 2nd Full Album <YOUNGEST> Live Album Sampler EP.01 UNDER
    • 20:00
    • 조회 63
    • 이슈
    1
    • 16년전 오늘 발매된, 샤이니 "Lucifer"
    • 19:58
    • 조회 55
    • 이슈
    3
    • 엄마가 제 코난 텀블러를 깨뜨렸습니다 괘씸해서 엄마가 쓰는 텀블러를 뺏어 마시려고 했는데요
    • 19:57
    • 조회 1553
    • 유머
    5
    • 프리티걸 막방한 리센느 미나미 버블
    • 19:56
    • 조회 933
    • 이슈
    6
    • 이 벽에는 숨겨진 아이템이나 비밀통로가 없습니다
    • 19:56
    • 조회 870
    • 유머
    7
    • [KBO] 경기를 뒤집는 최지훈의 역전 백투백 홈런 ㄷㄷㄷ
    • 19:53
    • 조회 880
    • 이슈
    9
    • [KBO]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 시즌 5번째 전구단 상대 홈런 달성
    • 19:52
    • 조회 338
    • 이슈
    3
    • 광주극장 찾은 배우 유지태의 독립영화 사랑
    • 19:51
    • 조회 915
    • 기사/뉴스
    7
    • 음바페도 올리고 빛삭한 럽스타 여친사진
    • 19:51
    • 조회 4030
    • 이슈
    18
    • [KBO]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대타 김재환의 동점 쓰리런
    • 19:50
    • 조회 618
    • 이슈
    3
    • 양손 깁스하고 이틀 콘서트한 코르티스 건호
    • 19:49
    • 조회 2458
    • 이슈
    38
    • 월드컵 3,4위전이 끝난 후 음바페 인터뷰
    • 19:48
    • 조회 1764
    • 이슈
    28
    • 이 알약 중에서 3개만 먹을 수 있다면?
    • 19:47
    • 조회 1044
    • 이슈
    82
    • [KBO] 5회까지 1실점 6K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 류현진
    • 19:47
    • 조회 360
    • 이슈
    7
    • 관중석에서 엄마찾는 벨링엄
    • 19:46
    • 조회 1508
    • 이슈
    10
    • 호불호 갈린다는 빵
    • 19:45
    • 조회 1929
    • 이슈
    36
    • 비대면 치열진단
    • 19:42
    • 조회 2539
    • 유머
    21
    • 여고생 숨진 은마아파트 화재, 무자격 인테리어 업자 입건…'전기배선 부실' 발화 가능성
    • 19:41
    • 조회 2021
    • 기사/뉴스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