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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범행 전부터 피해 여고생 알고 있던 정황 발견”

무명의 더쿠 | 14:15 | 조회 수 41552

어린이날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해 살인·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지난 5월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스1원본보기

어린이날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해 살인·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지난 5월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우발적 범행을 주장해 온 장윤기가 범행 전부터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16)양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해당 정황이 장윤기 검거 당시 압수한 휴대전화(공기계)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양은 장윤기를 알지 못했지만, 장윤기가 이양을 계획적으로 노린 흔적으로 볼만한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79354?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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