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팔로우 끊으라" 압박에도…정해인, 김수현 곁 지킨 '좋아요' [이슈&톡]
3,473 53
2026.07.15 12:51
3,473 53

배우 정해인이 1년 4개월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한 '88즈' 동갑내기 친구 김수현의 근황에 힘을 보탰다.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B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벤치의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김수현이 등장한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광고 모델 복귀를 알렸다.

이번 광고 촬영은 사생활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해 온 김수현의 첫 공식 행보로, 사진 속 김수현은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정해인이 '좋아요'를 눌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이 직접 올린 글이 아님에도 친구의 복귀 소식에 응원의 뜻을 표한 것이다.

정해인의 이 같은 행보가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해 김수현이 논란에 휩싸였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굿보이'에 함께 출연하는 등 '88즈'라는 이름으로 우정을 쌓아왔다.

그러나 김수현이 논란 속 활동을 중단하고 '굿보이'에서도 편집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정해인에게 "김수현과 팔로우를 끊어야 한다"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해인은 별다른 대응 없이 김수현의 SNS 계정을 계속 팔로우해왔고, 이번 복귀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이 그를 응원하는 태도를 이어갔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김세의가 故 김새론과의 관계 및 사망 배경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수현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해명에 나섰으며 미성년자였던 고인과 교제했다는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이 여파로 촬영 막바지였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시즌2 제작이 중단되고, 제작을 마친 시즌1 공개도 무기한 연기됐다.

수사 결과 김세의가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세의는 지난달 23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김수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식 복귀를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7408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01 00:05 13,7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3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5,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3,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6,6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043 이슈 [모솔연애2] 최커각 나왔다가 갑분 흑화한 출연자.. (ㅅㅇㅈㅇ) 20:22 41
3116042 이슈 공포의 비행.. 20:22 8
3116041 유머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 1 20:22 92
3116040 기사/뉴스 쓰레기 아파트에 반려견 52마리...동물 학대 60대 구속 20:22 44
3116039 이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 국민의힘 시의원이 선거 당시 사용한 선거 유세 현수막 2 20:21 111
3116038 이슈 [KBO] 먹방 유투버에게 샤라웃까지 받은 야구선수 먹방 ASMR 2 20:21 298
3116037 이슈 오늘자 쇼챔 1위 하고 눈물흘린 신인 남돌 2 20:20 295
3116036 유머 [playlist] 세자저하가 오신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세자저하께 간다 20:20 133
3116035 이슈 정규6집 2주년에 전원재계약 소식 전한 NCT127 1 20:19 141
3116034 기사/뉴스 사단장이 밥 먹다 제안한 마라톤…20대 병사 열사병 사망 3 20:19 373
3116033 이슈 단비 반곱슬견이라 장마철 되니까 꼬리 번개맞은 수준됨 1 20:18 464
3116032 기사/뉴스 "이거 교실서 쓰던 거 아냐?"…학교물품 중고시장에 판 교직원들 20:17 402
3116031 이슈 🎉안원잘부 첫 1000만 조회수 달성🎉 4 20:17 425
3116030 이슈 [KBO] 전반기 최고 시청률의 순간 4 20:15 643
3116029 이슈 오늘 펜디 행사 참석한 정채연 기사사진 5 20:15 706
3116028 기사/뉴스 오송 참사 3년 만의 첫 정부 공동 추모식‥이 시각 충북도청 5 20:13 361
3116027 이슈 팬 아니어도 사고 싶게 만든다는 엔시티위시 앨범 9 20:13 696
3116026 유머 우리반 배경화면 개부담스럽다 12 20:12 1,444
3116025 이슈 [먼작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국내 영등위 포스터 등급 심의 접수 7 20:12 163
3116024 유머 매립형 세탁기 18 20:10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