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채림이 제주에서 아들과 함께 보내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아들에게 "제주도에서 사는 게 행복해?"라고 물었고, 민우 군은 "100점 만점에 99점"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채림이 "왜 1점을 뺐냐"고 묻자 민우 군은 "엄마한테 혼날 때가 있어서"라고 답했고, 이에 채림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채림은 "민우는 엄마에게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라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도 밝혔다. 채림은 "왜 행복을 자꾸 남자에게서 찾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내 발로 당당하게 서 있는데 왜 누군가에게 기대라고 하느냐"고 말했다.
이어 "내 에너지와 시간, 그리고 눈물까지 쏟아가며 깨달은 것"이라며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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