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지태, 동료 비보에 결심한 꿈 "예술인 위한 조합 병원 설립"
1,641 10
2026.07.15 11:35
1,641 10
SxmWuK

이날 그는 "나랑 되게 친했던 액션 배우가 있었다. 근데 한 분이 중국 촬영장에서 숙소로 돌아가다가 (차 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우린 계약직이고 비정규직이다 보니까 사각지대가 있더라. 그때 허탈감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지인의 사고 이후 그는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시작했다. 유지태는 이 과정에서 폭력 노출 가정의 취약한 지원 체계를 인지했다며 "수업 시간에 브리핑하는데 가정 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들은 6개월만 지나면 쉼터에서 퇴소해야 하는 시스템이더라. 그러면 다시 폭력 가정에서 맞고 입소한다. 여기에서 악순환이 발생한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는 피해자들의 자립을 돕는 주거 시설을 직접 기획했다. 유지태는 "경제적, 정신적 자립을 할 수 있는 중간의 집이 필요하다는 걸 듣고 '그러면 나랑 같이 해보자'고 해서 중간의 집을 만들었다"라며 "이 일이 자꾸 알려지면서 대한주택공사에서 200가구를 배정해 줬다. 기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지태는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 복지 조합 설립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합 병원을 만들고 싶다. 지금 내가 의사가 될 수는 없어서 병원은 못 만든다. 그런데 우리 연출부, 스태프, 배우 중에 노후 준비 못 한 사람들이 얼마만 내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싶다. 내 막연한 꿈"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유지태


https://v.daum.net/v/20260715112209869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84 00:05 9,3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5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3,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7,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1,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2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9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2,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608 팁/유용/추천 오이 비빔국수 레시피 13:05 2
3115607 이슈 맨체스터시티 vs A.T마드리드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는 리센느 13:05 16
3115606 유머 잠자는 후이를 깨운 루이의 최후💜🩷🐼🐼 13:05 67
3115605 유머 에어컨 개발한 미국인은 진짜 일본 신사에서 신으로 숭배받아도 좋다 5 13:01 706
311560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8%대 급등…7400선 위로 4 13:01 342
3115603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 신규 D램 공장 짓는다 13:00 333
3115602 이슈 만든 사람 진짜 상줘야 할 것 같은 토이스토리 설치 광고 1 12:59 544
3115601 이슈 송가인 팬싸에 온 소녀팬의 주접ㅋㅋㅋㅋㅋㅋ.shorts 2 12:58 426
3115600 유머 고양이 꿀잠 판별법 2 12:57 312
3115599 이슈 "프랑스는 4강에서 스페인을 만나면 진다" 6 12:56 980
3115598 정보 조금 마이너 하지만 한가지 게임 전문으로 업로드하는 게임 유튜버들 4 12:56 644
3115597 유머 진수님 태풍 바비 열돔때문에 소멸됐대요... 동명이인이라 신경쓰실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22 12:54 2,208
3115596 이슈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52위 (🔺️4 ) 1 12:54 69
3115595 이슈 온몸이 살로 꽉 차있음 털찐 게 아니라 순수체급으로 뚱뚱이임 1 12:54 863
3115594 이슈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39위 (🔺7 ) 1 12:53 68
3115593 이슈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31위 (🔺4 ) 4 12:52 153
3115592 이슈 "팔로우 끊으라" 압박에도…정해인, 김수현 곁 지킨 '좋아요' [이슈&톡] 26 12:51 1,471
3115591 유머 강아지 키울 때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10 12:51 611
3115590 이슈 태연 '만찬가' 멜론 일간 15위 (🔺3 ) 5 12:51 181
3115589 기사/뉴스 [단독] "높은 스트레스 호소"…광주일고·배재고 야구부원들, 교내·교육청 심리상담 받았다 22 12:51 721